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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뭔지.....


BY 고래사냥 2009-05-29

요즘들어 한숨만나오고 왜사는가 싶다 툭하면 눈물이 줄줄....

나도 우울증인가보다 아이들은 왜이리 많이나서 정말 너무힘들다

아이들한테 잘대해주지도 못하면서 소리만지르고 아이들도 불쌍하고 이러고사는

나도 불쌍하고 우리신랑도 불쌍하고 다불쌍하게 느껴진다

저녁에 잠이 들라치면 이대로 잠에서 깨어나지 말았으면 하는때도 종종있다

몸도지치고 맘도 지치고 이제정말 지친다

이러다 어느날 나도모르게 일을 저지를것만 같아서 무섭다

힘들때마다 한모금씩하는 술이 나에게 위안이된다

그순간 만큼은 지금도 막내가 징징댄다

아~~~~~~!!!! 정말 이소리도 듣기싫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