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부부한지 두달만에 이상한짓하더니...아직까지도 제멋대로 사는듯합니다.
두달만에나쁜짓한것 용서해주고 주말에 와서 가정에 노력하는듯하더니 어제 집에 들어간다고 거짓전화 하더이다
대리불러 집에 간다고 하다가 술집에 있다고 하고...
당췌 못믿고 살 인간이네요.
어디까지 믿어주어야하나?
10년넘게 살며 슬슬 거짓말 해서 들킨게 한두번이 아니네요.
아~ 현실만 아니면 내인생 찾고 싶어요
낼 이면 40 인데 뭘해야하나도 고민이고 남편도 싫고 정말 답답하고 우울 합니다.
맘엔 다시 대학원가서 내 자신을 찾고 싶지만 2년후 졸업후 또 집에서 남편만 바라보게 될것같아(경제적인면) 주저앉게 되고요.
30대 좀 열심히 살걸 하는후회와 그때도 가정이 중요해 섣불리 뭘할수 없었던것같아요.
다 핑계겠죠.
나가서 날 찾고 싶고 남편은 버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