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후 먁속을 지키지 않으면 이혼합니다
아들만 있어서 진짜 이혼은 못하고
한집에 살면서 ,,,다른 방으로 각각 밥.빨래,경제적 독립을 하기로 했어요
지금보니 많이 변하려고 노력하네요
젊어서는 술을 집에서만 소주 반병정도 마시더니1-3번 정도
지금은 친구들 모임에 자주 참석하더니 일주일에 한두번 술을 많이 마시기에
엄포성 경고장을 보냈더니,,,,,,,,,,,,,,,젊은 시절 가정적인 남편이였기에
지금도 옆에 없으면 불안하거던요
다른사람이야길 들어보니
제가 살면서 남편에게 늘 불평에 횡포에 좀 미안하긴 하네요
못생긴 여자를
공주처럼 떠 받들어주던 남편이 나보다 먼저 죽을까봐 무서워서 그래요
남편이 모든것을 해주어서 혼자서 할수 있는것이 별로없어요
우리집 가계부는 남편이 씁니다
저는 바쁘기에, 직장다니면서 대학교 4학년
요즘은 늙어도 죽지않기에 90살 까지 함께 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