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6년차입니다. 떨어져서 연애를 했고, 저만바라볼고 살것 같은 그 마음 높히 사 결혼했습니다.
근데 남편이 결혼하고 이상한 버릇이 하나있었습니다.
예전엔 안그랬는데, 술자리가 일주일에 여러차례있고, 외박이 잦다보니, 저랑 충돌이 잦았고,
그 충돌의 원인의 주된 원인은 밤에 연락두절이었습니다.
남자들 술먹는데 여자 전화오면 싫어하는것 압니다.
그래서 되도록 안하려고 했고, 새벽 4~5시 넘어가면 스슬 걱정되어 같이 마신 동료들에게 전화해보면
끝내고 헤어진지 오래랍니다.
한여자를 꾸준히 만나서 바람피는 그런종류의 사람은 못됩니다. 제 생각으론
요즘 인터넷 온라인상으로 연락하며 만나는 그런 종류의 만남을 계속 유지하는것 같은데,
문자도 몇번 들켰습니다. 오늘 만나실 게에요? 등등, 참고로 남편은 노래방을 좋아합니다.
혹시나해서 노래방도우미들이랑 연락하냐했더니, 도우미들은 개인행동을 못한답니다.
일끝나고 바로 나가기 떄문에
그럼 도대체 뭔지 실체가 궁급해서 미치겠습니다. 어제도 둘이 기분좋게 보쌈 시켜먹고, 술도 적당히 마시고
애기가 꺠는 바람에 저는 재우다가 그만 잠든사이,,,, 깨어보니 새벽에 나갔더라구요.
결국 집에 안들어왔습니다.
저버릇만 없으면 집에 걱정이 없는데, 시어머니랑 저랑 정말 한달에 2~3번씩 피가 마릅니다.
저는 시어머니에게 전화로 다 알립니다. 어머니는 남편하나 없는샘치고 살아라 하는데,
술먹고 없어지는 버릇만 뺴면 다 좋은데, 정말 평생 일년에 몇번씩 속뒤집어가며 살아야할지
정말 고민됩니다. 자존심도 무지 상하구요. 부부관계불만있는건지,
부부싸움도 이일때문에 엄청 많이 했는데도, 안고쳐집니다. 정말 마지막기회주는거다 이런식으로
산지 6년이 되었네요. 문자가 왔네요. " 내가 반성할게, 내가 생각해도 난안되는 놈인가봐
"나도 내자신을 알아 제정신이 아닌란걸, "항상결과가 이렇게 될걸알면서도 정신병원에가봐야겠다"
" 미안하다" 매번 이런식이고,
어제 새벽에 제발 전화한통만 받아달라고 그렇게 애원했건만 전화 한통안받아주고
몇시간뒤에 문자한통" 짐갈게"
도대체 미치겠습니다. 누구랑 같이 마셨나그래도 안마셨다그러고, 혼자 도대체 뭘했단말입니까
여자랑만남을 했을가능성이 많은걸 알면서도 남편한테 차라리 속시원해 듣고 용서받고 싶은
여자의 심리는 뭔지요. 상처받을걸 알면서도,
흥신소에 전화를 했습니다. 이혼증거자료라기 보다. 남편의 이상한 행동 실체알고싶다하니
불시에 밤에 나가는건 비싸답니다. 비싸더라도 하고싶은데, 남편이 움직이는 날짜는 제가 알수 없으니
예약을 할수도 없고, 지금은 자영업을 하니 누구랑 같이 만나는지도 알수없고 남편이 뭐 시간잡아놓고
다니는게 아니라 한달에 3번정도 그러니 날짜를 알수도 없고, 답답하기만 합니다.
정말 남편때문에 피가 마르고, 살기 싫습니다. 정말 이버릇 어떻게 고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