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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살이


BY 20년 2009-06-30

 

 

시어머니 딸네랑 작은아들집에 갔다올게 하면 그때부터 기분좋아집니다

 

보통은 그냥 오시지만  내일갈께하고 전화오면 그때부터 기분다운됩니다

 

애들이 대딩 고딩 되니 시어머니 존재 정말 귀찮습니다

 

어떨땐 빨리 죽어줬으면 하는 못된 생각까지 듭니다

 

따로 살면서 한번씩보는거  그게 제일 좋은거같네요

 

오늘 비도오고  남편회식 큰놈 친구 만나러나가고 작은얘 학교서먹고 어머니만 없으면 나혼자 라면이나 끓여 먹으면

 

되는데  참말로 귀찮다

 

시누 님  동서님  제발 어머니좀 불려다오

 

니들만 편케살면 다가

 

하루종일 누워서 티비틀어놓고 자고 또자고하는거보니 숨이턱턱막힌다

 

내가 파트타임 나가니망정이지 하루종일 같이 있다면 생각만해도 지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