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올해로 6년째입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나이도있구하니 아이가 생기면 바로낳아야지..... 1년이지났는데도 ......시어머니 한달에 한번씩은 전화해서 "소식없냐?" 주위에 지인들"애 안낳아? 빨리낳아야지 그러다 40줄되겠다"..누군 낳기싫어 안낳는줄아나 큰 맘먹고 산부인과를 같죠 1년이 지나도 아이가 안생기는건 불임이라보셔야된다구...1살이라도 젊어낳고 싶어서 처음에는 배란촉진제를 맞았었죠 그것두 안되길래 시험관아기......................................요번이 3번째였습니다 남편도 저도 이상은 없다는데 왜 안생기는건지 시골에서 시어머니가 우리부부점을 봤는데 내가 기가쎄서 조상님이 아이를 안준다네요. 왠 막걸리같은소리......너무 힘들고 아파서 이젠 못할꺼같아요 비용도 그렇고....왜 계속 실패하는건지ㅠㅠ 몇년전만해도 지나가는 임산부만 봐도 너무 부럽고 속상하고 남편이랑 놀이터가면 놀고 있는 아가들이 너무 귀엽고.....남들이 누리는 평범한 일상이 나에겐 없는건가 싶어 이젠 포기하고 그냥 직장이나 다닐까 생각합니다 얼마전 시누네 3째아기돌잔치가 있었는데 우릴 불쌍하단 시선으로 보는게 왜 그리싫은지......남편은 저한테 위로랍시고 아이필요없으니까 우리끼리 행복하게 살자네요 이젠 시험관 그만하자구..... 사실 남편은 장남이라 시댁에서는 무슨일이있어도 아이는 낳아야한단생각이고 저도....그래서 저 스스로 더 힘들단 생각인가봐요 몇,달전 시엄니생신이라 모였는데 거기서 동서가 엄니한테 그러더라구요 "어머니 ㅇㅇ가 키우기너무 힘들어요 아들이란그런가? 딸키울땐 몰랐는데 얜 힘이드네요 호 호 호~~"그냥 저도 웃었죠 속으로는 : 이,미친년이 지금 내앞에서 애 자랑하는거야 뭐야!!"남들은 그냥 하는 얘기가 저한테는 상처가되네요 포기를 해야하는건지 참고 다시 한번해야 하는건지 저와 같은 상황이람 어떻게 하시겠어요? 머리만 지끈지끈아픔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