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할머니를 흉기로 살해하고 700원을 빼앗은 20대에게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서울관악경찰서는 1일, 서울 신림동에서 옆집에 거주하는 79세의 할머니를 살해하고 700원을 빼앗은 혐의로 한모(22)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한씨는 지난달 18일 오후 신림동의 한 다세대주택 반지하방에 거주한느 할머니의 방에 침입해 흉기로 할머니를 마구 찔러 숨지게 한 뒤 가방에서 700원을 가져갔다. 할머니의 시체는 이틀만인 지난달 20일 집에 혼자 찾아온 딸이 발견했으며 경찰은 이웃과도 별다른 왕래가 없어 용의자를 특정하는데 상당한 애를 먹었으나 옆집 청년의 가죽장갑에서 혈흔을 발견해 마침내 범인을 밝혀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백수인 한씨가 심각한 인터넷 게임 중독에 빠져 있어 게임비를 마련하기 위해 옆집의 문을 열고 들어가 흉기로 할머니를 살해했다고 밝혔다.
자식으로서 아직까지도 부모잃은 슬픈에 고통스러운데 그리고 노환으로 그냥 돌아가신것도 아니고 잔인하게 가슴을 20군데나 흉기에 .....더이상 말이 안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