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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 나이 카페에 가입했는데...


BY 인터넷 2009-07-06

느낀점은 무지 다정하고 우정이 넘치는 말들을 온라인에서 주고 받더라구요.

그래서 오로지 나이만 같지... 여러 조건이 다른데도 서로를 친구로 대하고 참 신기하고 훌륭해 보이더라구요~

나도 외모나 경제학력 보지 말고 친해지자는 반성이 들고

그리고 카페에는 한달에 한번 정기임을 하는데 참가해보면

카페지기가 무보수로 그 일 하는거 보면 무지 자기희생이다라는 생각과 큰 고마움과 나도 뭐라도 돕고 싶은 마음.....

 

그런데 작년 카페지기와 임원진을 말도 안되는 말로 마구 욕하는 무리가 있어서

작년 카페지기와 그들이 싸우다가 작년 카페지기가 탈퇴하는 일이 있었고

심지어 올해의 카페지기가 작년 카페지기의 탈퇴를 거의 유도했다는.....

 

그런데 그 인기 많던 작년 카페지기가 그 무리에게 온갖 말도 안되는 욕을 먹는것이 온라인상에서 다 보이는데도

탈퇴할때까지 아무 친구도 카페지기를 도와주거나

말이 안되는 이유로 카페지기 괴롭히지 말라고 댓글다는 친구들이 하나도 없어서 난 깜짝 놀랐다.....

카페지기할때는 고맙다 사랑한다 외치던 카페친구들이....

이해할수 없는 상황...

 

내가 그나마 좋게 생각하는 결론...

이 카페는 정은 넘치는데 의리는 없구나...............

 

그런데 그러고 시간이 지나가다보니

오래된 카페친구들이 그꼴보기 싫어 탈퇴하고....

그 무리들은 새 카페지기도 꼼작 못하게 하고...

그 무리들이 올해 카페 임원진이 되어서는 자기는 카페 규정을 막 어기고

 

얼마전 그 임원진이...

신입회원들이 카페관례(중요 규정도 아닌) 어긴다고

개인적으로 쪽지 보내는것도 아니고 온라인 상에서 대놓고 훈계하고

나이 40중후반인데...

아줌마들은 이럴때 기분 안나쁘겠습니까?

그래서 당한 새회원들이 기분 나쁘다고 댓글도 달고 젊잖게 카페지기에게 건의도 했습니다.

그런데 나는 그런 일을 몇 번 봐왔기에...자기는 카페를 더 망치면서...

내가 비판하는 댓글을 썼죠~

그랬더니 뭐라고 말이 전달됐는지 카페지기와 친한 친구들이 이유없이 나를 살살 피하고~~~

뭐죠?

 

그리고 참!추가로.....

40대 중후반 남여 친구 같이 모이는 카페인데

노래방 가면 테이블 위에 올라가 춤추는 여자 친구들은 어떤건가요~

괜찮은거 같기도 하고 좀 야한거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