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비가온다구해서 그런가 축 쳐지내요 내나이 39.....마땅히 해놓은것도없는데...하두 요즘 심난해보이니까 남편은 가고싶은데있음 휴일에가자네요 딱히 그런데도 없는데....요즘은 혼자 술마시는 시간도많아지고 멍허니 밖을보는시간도.......다른 사람들은 무슨생각을하며살까? 나처럼 바보같이 살진않을껄? 요즘은 뭘해도 즐겁지가 않아요 특별히 고민이 있는것두아닌데...사는게 재미가없네요 아~~물론 너무 재미있어서 사는사람은 없겠지만..............그냥 전 그래요 소나기오고 바람많이부는날 아무도 없는 바다에가서 엉엉 소리내서울고싶어요 진짜루.......바보같죠 그런데 진짜그래요 그냥 사는게 지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