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839

왜 이리 외롭죠....나이먹어 그런가요


BY 잠도 안오고 2009-07-12

친구가 없습니다.

사람에 상처가 많아서인지 사실 사람에게 마음열지 않습니다.

그냥 형식적으로 대하다보니  사람이 없구요. 사람에 대해 관심도 갖지않구요.

또 너무 다가오는사람도 부담스럽고요.

하여튼 이래저래 친구도 없고 사람도 없네요.

그래서 더 외로운거겠죠.

사십대 외롭다더니 정말 요즘 외로움에 떨고있습니다.

남편과 대화 끊긴지 오래됐고 한집에 살지만 마음은 따로인듯 각자 산답니다.

아이들 중학교 들어가면 더할텐데 어떻게 이겨내야할지 모르겠네요.

직장에서도 다 20대 어린애들뿐이고........

또래 남자들은 자기끼리 놀고...........

이래저래 외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