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에 사는 낼모레 마흔 되는 아짐입니다.
아짐이 되니 나에게 들이는 돈은 더 아끼게 되는 마음이라 미용실을 가게되면 그래도 좀더 저렴한 곳을 찾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집 상가에 인테리어들은 엉망이고 좁고 그런곳을 이용하려하는데 당골도 아니고 처음 온사람이라 그런지 미용가격 부르는것이 가격이 되는듯하네요
지난번은 부분염색만 했는데 4만원, 이번에 가려고 했던곳은 염색과 코팅하는데 8만원을 달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간판엔 파마25000원 염색20000원에 붙여놓았어요
사실 인테리어 잘해놓고 서비스 좋으면 그가격이래도 하겠는데 가자마자 반말섞어가며 퉁명스럽게 말하는데 좀 화나더라구요.
그래서 동네에서 뭐이리 비싸다고 따지고 나오는데 돈보다 미용사 하는행동에 더 화가나더하구요.
물론 분당 임대료가 비싸겠지만, 인테리어 엉망, 서비스 엉망 인데 이건 아니다 싶네요.암튼 미용가격도 제대로 정찰화 되었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