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을 영어와 수학 학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학원을 다니는 데도 성적이 영 안좋아요.
영어는 2년이상 다녔는데도 거의 낙제 점수고 수학도
70~80대에서 머물고.....
물론 다른 과목도 별로 안좋구요.
그러다 보니 애들아빠가 학원 그만두고 인터넷 강의를
하라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듣기론 인터넷 강의도 공부에 취미있고 어느정도
하는 애들이 스스로 공부하는 법을 알아서 해야 잘되지 그렇지
않으면 별 효과 없다고 하거든요.
이래 저래 고민이 많이 됩니다. 지금 중딩인데 금방 고딩될
텐데 아직도 공부하는 법을 모르는게아닌가 싶습니다.
큰애같은 경우는 집중력도 있고 학원서도 믿는 애인데도 학교
시험만 보면 실망스런 점수고 작은애는 욕심이 없고 그냥 될데로
되라 식입니다.
이런애들을 인터넷 강의를 시킨다는게 도저히 믿음이 안가고
어떻게 해서 시켜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혹시 인터넷 강의를 하셨었거나 하고 계신 부모님들 장단점과
하는 법좀 알려 주세요.
그리고 학교 시험에서 자꾸 실패를 하는 아이는 어찌 지도를 해야
할지 작은애는 또 어찌 해야 할지 선배님들 많은 조언좀 부탁
드립니다.
제가 부족해서 인지 제 아이들 을 제대로 못키우는 것 같아
속상하고 애들 야무지게 잘 가르치는 엄마들이 정말 부럽네요
제 맘 같아선 그냥 학원 다 그만두고 실컨 놀게 하고 싶네요.
물론 포기를 했을 경우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