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경기가 어렵다어렵다 솔직히 말만들었지
제가 이렇게 피부에 와닿을줄은 몰랐네요...
얼마전에 가족모임이 있어서 다녀왔거든요..
그런데 저희 막내작은아버지께서 회사를 그만두셨다고 하네요..
그게 참 회사 자체가 어려워지다보니
스스로 사표를 내신듯한데... 경제가 어려운만큼 그게 정말 바로
사회나 가정에 직결되어 타격을 입고 있을줄은 몰랐어요..-
근데 듣던중 다행인게 사촌들이랑 같이 걱정해주다가 저희 친척오빠가 말해줬는데,
사이버대학중에 서울사이버대학교라고 있는데
거기서 실직자들을 대상으로 무료강좌? 이런걸 제공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막 저희끼리 검색해보고 알아보고 그랬는데
개설된 강좌들도 부동산이나 사회복지 그런쪽.. 실무적인 성격이 강한
강좌들이더라구요..- 큰어머니가 공인중개업 하시는데 막 들어보라고 말씀하시더라는..!
그래도 어느정도 모아둔 여윳돈도 있으시구..
새롭게 다시 학생처럼 공부하게 되었다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는
모습에 쫌 찡..하더라구여
저희 작은아버지가 워낙 성격이 밝으신 분이셔가지구ㅜ
무튼간에 이정도로 경제가 어려울줄 몰랐는데..
바로 옆에서 이런일이 생기니 참 씁쓸해졌어요..-
빨리 경제가 좋아져야 할텐데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