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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주위 욕하는 남편


BY 몰라 2009-08-03

저는 13년차  주부입니다  화가나면  욕을하는  남편  재수없습니다 

저희아들13살딸12살과언니조카9살과 남편친구와남편저와 밥을  먹었습니다  헌데  술을  많이 마셨지요  2차로 야외호프집에서 호프한진씩  마시고  있었습니다  신랑이 울애기엄마는  전에 고생많이 했다고  하더군여  속 많이  썩였다고  저희 언니는 저희집 근처에 살아서  제가 어떻게 살았고  다 알죠  언니집에도 많이 도망가기도  했구여  그말끝에 언니가  제니까 참고 살았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언성이 높아지더니  막말을  하더군여  언니가 그런뜻이 아니구  어린나이에 잘  참고 살았다고  요즘 젊은여자들 이해 못한다고  했더니  더 언성이 높아지고 언니말을 들으려 하지  안더군여  싸움나겠더라구여  그래서 제가  그만해  언니한테  왜그러냐구 했더니  그때 아이들도 있는데 호프잔을 양손에 쥐더니  테이블에 탁 내려치면서  씨발년아 이러더군여  참  머리가 핑 하고 돌더라구여  언니가  야 일어나  하면서 저에게 가자고  하더라구여  아이들과 함께  언니집으로 갔죠  조금 있다가  오더군여  언니가  들어오지마세요  그랬더니 절 데리고 살거냐고 하더군여  언니가 그런다고 했더니  딸아이를  나오라고 하더니  가기싫은거  억지로 가더군요  그런가싶더니 조금지나  딸이 왔어요 엄마데리고 오라 했다고  참나  오기를 부리는 거겠죠  나갔죠  소리를지르며  근처에  술마시는 사람들과 싸우려고  시비를 걸고  옆에  호프집으로 가더니  호프한잔과 노가리를  시키더니  한모금마시고  행패를부리지 뭐예요  잔  던지고 테이블 부수고 노가리 바닥에  패대기치고  참나  과간이 아니더군요 욕설과 행패 주인아주머니가  신고하려고 하더군여  저희딸과 제가 무슨죄인지  주인아주머니께  빌며 사과를 했죠  신고는 하지말아주세요  참 어이가 없어서  ...  저 멀리서  언니두  제게  무슨일이라도 생길까봐  지켜보고 있었더라구여  언니가 딸보고 이모집에 가서 자  라고 했더니 엄마가 걱정돼서 안간다며  끝까지 제 옆에 있더라구여  .... 행패는 끝나고 택시를 잡아타고 집으로 오자마자 자더군여  다음날  혼잣말로 욕을 하데요  그러더니 밥을 달라고 하데요 데꾸도 하지  안았죠  그랬더니 나가더군요  .. 몆칠을  그렇게 보내고 문자로  자꾸 그렇게 내가 보기 싫은가  하고 보내는거예요  답장을보내지안았죠 . 그랬더니 그럼 내가  안들어갈까  일주일이든 한달이든  그래서 제가 그렇게해 하고 보냈죠   알았다하더니 또 문자가 왔죠  나가니까  편하고 좋으냐  미쳐 사람을  비꼬는데 뭐 있다니까요 담날 밥은 먹었어 바람이라도 쐬러가자 하더라구여  알았다했죠 이야기를 해야  풀든지 말든지 해야하니까요  만나서 좋게 풀었어요 술도 안 마시고 부득이 마시게 되면 집에 안 들어오겠다며 미안하다 그러더군요 그래 여태참고 살아왔는데 한번만더 참자  일주일은 종용하더니 그담부터는 매일 2시3시 오면 잠이나 잘것이지 괴롭히는거예요  지버릇 개못준다고 정말 짜증나고 죽여버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어제는 맨정신에 아이들 앞에서 욕이란 욕은  다 하더군여  아이들이  뭘 배울런지  나쁜인간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대로 살기는 제 인생이 불쌍하구  근데 욕들은 제생각은 안하구  매일 말안한다고만 합니다 말하고 싶겠어요  욕설하고 사랑한다 사랑한다 온몸 주물러주고 그런것이 반복입니다  정말정말 살기 싫어요 어찌해야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