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둘인데.중1,초2.
방학이라둘만있어요.
그런데 아침에밥을차려놓고나와도 대충먹고그냥라면,아이스크림그런것만찾네요.
내가속상한건 한10분거리에작은고모가사는데고모애초3,초1입니다.
내가일때문에 우리애들 못챙겨주고 하는사정뻔히알면서
집에 애들만있는것알면서
방학한지보름이나지났는데
한번전화해서오라고도안합니다.
자주 바라는거결코아닙니다.
친고모가 되서 방학인데
한번이라도 오라고해서따뜻한밥한끼먹이는게 그리힘든일인가요?
입장바꿔서내가집에있고
고모일나가고 조카들만있다면 나는 자주는아니어도
신경쓰여서 와서놀라고하고 밥도 우리애들먹이는김에 같이먹일것같은데
이리서운하게생각하는제가 못난거지요?
돈 몇푼벌면서 방학인데 애들 식은밥만먹게해서 속상한 엄마입니다.
상을차려놓고와도 전기밥솥에 밥이 있어도 애들이 둘이서만 밥먹는게싫은지
대충먹고 낮에는 라면만먹네요.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