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164

술주정 폭력 이혼그이후......


BY 홀로서기 2009-08-10

그지옥에서 빠져나온지 지금일년반 되었습니다

 

두려움으로 살았던날들 오늘은 뭘로 시비걸까 뭘로 밤새잠안재우고 괴롭힐까

 

항상불안한날들 애를데리고 무작정그집을 나왔습니다

 

아들은좋은대학입학했고  20년동안 살림만살았던내게 먹고살일이 걱정이었지만

 

그래도안정된직장에서 일하고 너무 편안한 나날을보내고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위자료청구 소송에서 많진않지만 이겼습니다

 

지금전화해서 왜그렇게 착한사람 괴롭혔는지 후회한다고 한번만 더믿어주면

 

안돼겠냐고

 

나에게 아무런 감정없습니다

 

오로지나에게 내아들하나 눈에보입니다

 

그사람한테 말했습니다 이미우린 모든게 끝이났다고

 

시작하고싶지도 그사람이랑 관련된 아무것도생각하고 싶지않다고

 

내아들 나혼자서 잘키우고 싶다고

 

그어리석은불쌍한사람 잊고살아야겠죠

 

술주정 폭력 그

 

두려움속에 내자식 을둘순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