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교회다닌지는 오래되었는데요
좀 직선적으로 말해서 처녀때부터 다녀서 안다니면
죄를 짓는것같아 믿음을 가지고 다니는데 개인적으로는
제가 걱정하는일이 이상하게 현실로 되는일이 잦아서
종교가져봐야 힘든일은 계속 힘든일로 존재하는구나,, 그런 생각이들어
타성적이고 습관적인 종교가된것같아 씁쓸합니다
예를들어 나같은 사람은 인맥이나 세상적으로 말하는 권력 배경 돈
하나도없는데 기독교에서는 그런것 세상적인것 바라보지말고
오직 성령님이이끄는데로 예수님 한분 만 바라보고 살으라고 하거든요,
하지만 막상 취직이나 무슨 작은일 하나이루려도 그곳에 관계된사람힘을
빌리지않고는 안되는게 우리가 사는 세상아닙니까..
예수믿어도 먹고살려면 쌀이있어야하고 쌀사려면 돈이있어야하고
돈을 벌려면 일해야하고 일해야하려면 자영업아니면 사회,생활해야하는데
그사회라는게 사람과 네트워크안이루어져있는곳이 없잖아요,,
자영업이라해도 그래요, 거래하려면 전부 인적으로 연결되어있어야하니..
이런상황에 세상 바라보지말고 오직 한분만 믿고 의지하라는게 좀 이해가 안갑니다
세상과 타협하지말고 한분께 전폭으로 의지해서 믿음생활하라는건 모르는건 아닌데
제개인적으로 기도로 이루어진 기도보다는 아는사람이나 마음좋은 사람운좋게 만나서
쥐꼬리만한 도움받은게 더 많았던것같읍니다,
신을 부정하려는 의도는 절대 아니지만
정말 내삶에 살아계시는 그분이 관여를 하시는걸까 생각하면 너무 답답합니다
답답한 질문이될지 모르지만 저도 답답해서 올려보았네요
제삶이 잘안풀리고 힘들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