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조그만 니트 공장을 시아버지와 같이 하다가 사업을 접고 아니 문닫고,
전혀 엉뚱한 건축일을 하다 ( 공장 같이 있던 여자소개로) 지금은 조그만 가계를 (수족관)하고 있습니다.
저는 직장을 다니면 가계일을 같이 봐 주다가 다른 일을 해보자고도 하고 가계를 시아버지가 봐 주셨는데
못봐주신다고 해서 가계 보면서 다른 일을 찾아 본다는 생각으로 그만 두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남편이 모든것을 혼자 할려고 하지도 않고
가계 수족관 판매도 제게 인터넷 사이트에 올려서 한두개 씩 팔고 있습니다.
가계를 살리고 조금 돈을 벌려면 남편도 영업을 해야 하거든요.
그런데 자신을 영업 할 생각도 안하고 저보고 전화로 영업을 하라고 하고,
새로운 일 시작도 저보고 다 도맡아서 하라고 합니다.
남들에게 비난 받는일 안하고 싶고 그저 대접만 받고 싶으면서 나머지 지저분하고 힘들고 욕먹는 일은 저보고 다 하라고 하네요.
더 말하면 밤을 새워도 못하니 이정도로만 하구요.
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전에는 이런 사람이 아이였거든요.
우리는 잠시 떨어져 살았어요.아니 이혼 하고 다시 재결합 한 부부 거든요.
이혼하고 혼자 있을때 공장은 문을 닫고 건축일 소개 해 주었다는 여자가 모든걸 다 시중 들다 시피 하고
회사도 자격도 없는 사람을 현장에 반장 까지 올려 주었나 봐요.
이상한 종교를 끌어 들일 려구요.
지금은 그종교에서 나와서 자신의 일을 하는 중인데
그 기간동안 너무 의지 하는것만 늘어서 ............
그냥 죽이 되던 밥이 되던 남편이 알아서 하라고 하고 저는 가만이 있고 싶은데 그러자니 아이들 학교는 보내 햐 할것이구 제가 나서서 하자니 남편은 점점더 안할려고 할것 같아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정말이지 고민 입니다.
님들이시라면 어떻게 하시겠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