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속상하고 화가나서 눈물이납니다
전 올해로 결혼한지 5년차이구요 아이를 낳을려구 별짓을 다해도 여태 아이가 안생기네요
아이가 있으신분들은 저같은 사람에 마음잘모르실꺼에요
며칠전 친구한테(친구는 아이가 둘) 전화가 왔었죠 서로 집이 멀어서 만나지는 못하고 전화만.....
뜬금없이
"야! 너 솔직히 말해봐 너 애못낳지"
왜 애안갖는거야? 이것도 아니구... 아이가 잘 안생기니? 이것도 아니고 다짜고짜 야 너 애못낳지?
기가막히고 어이가 없네요 생판 남이라도 이런식으로 남에 상처건드리는거 아닌데 그래도 내가 친구라도 믿었던 애한테....
덧붙여서 그러네요 니가 애를 못나니까 승질이 예민해져서 신랑이랑 싸움만 한다구....
또 이러네요
"아침! 니 신랑이 못낳는거냐! 비실비실하게 생기기는 했더라..."
그리고 또 "애없음 안되니까 어디 시설에 가서 하나 대려다키워 말안하면 누가 알겠냐"
저 그냥 전화 끊어버렸습니다 왜 이렇게 서럽고 속상한지 아마 난 죽을때까지 얘 가한말 잊지못할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