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늘 자기가 짜놓은 스케줄데로 움직여 주길원한다
난 아들 병원도 데려가야하고 신랑이 가고자하는 곳은 신랑으로 인해 아픈사연이 있어
가고 싶지도 않고 내의사와는 상관 없이 약속ㄲ지 잡아놓고는 무조건 따라주길원한다
그렇지 않음 옛날얘기부터 꺼집어 내 래파토리는 똑같거늘 잔소리가 시작되고 내주위에
사람들을 다 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