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딸은 생각도 행동도 얼굴도 말도 달라요.만약 부부였다면 한 달도 못 살고 이혼했을꺼라 생각한다.
나와 남편보다 더 다르다. 결혼후 시댁에만 가면 모든게 우리 친정과 다르고 힘들었는데 딸이 시댁 식구들을 꼭 닮았다. 그전에 이혼 사유가 성격차가 가장 많다며 무슨 성격차이로 그렇게 이혼 하냐며 혹시 성적인 차이가 아니냐고 했는데...나와 딸을 생각하면 정말 모든 면에서 차이가 나는게 단지 성격만이 아니라 기질 차이라고 느껴진다.그럼 절대 오래 못 산다.이제 이해 간다 기질 차이는 정말 맞추기 어렵고 그래서 성격이 안 맞아 이혼 한다는게 가능하다는~~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