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사이 큰딸하고 많이 부딪칩니다. 초등4학년인데.... 사춘기인지??? 넘 빠르지 않나요??
제가 큰아이란 기대감이큰건지 저자신도 모르겠네요. 공부를떠나 모든 것들을 알아서 해주겠지... 어떨때는 철부지같아 사춘기가 아닌것같고, 어떨때는 반항하는게 사춘기인것 같고???
작은아이(초딩2)는 아들이고 애교도 많아서 또 저랑 성격이 달라서 부딪치는게 없고 오히려 더 이뻐요. 솔직히 친척들한테도 아들이 이쁜짓을 많이해서 인기가 많죠. 그럴때면 큰아이가 안돼보이기도하고...
큰아이랑 자주 부딪쳐 하지말아야 할말도 막 나옵니다. 속상하네요. 제가 계모같기도 하고
좋은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