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애기가 나와서 ..
젊움의 행진표가 있어 친구와 만나기로 했다.
분명 전화로 뮤지컬 공연에 삼성역6번 출구로 나와했는데.
1시간30분이나 일찍 만나 저녁먹기로.
아무리기다리고 통화도 여러번.100미터만 오면 된다해서 기다리고.
좌석표 받고 내려와도 함흥차사.
1층 앞 네모불켜진곳 보이냐고 ..안보인데요.그냥 1층에 앉아 있데요.근데 벤치 하니까 아니래요.그때핸폰이 나가고.
난그때도 성질나서 핸폰 끈줄알았었죠.
정말 핸폰없인 어찌살았을가요 답답하고.
1층생각 조금만 더했더라면 친구가.
자기도 생각한다고 극장찾아 떠나고.
1시간여 찾다 만났네요 화가 났지만 참고 즐겁게 공연 관람했는데 생각할수록
속상해요.
고집을 꺽던지 생각을 조금넓게 했더라면.
1층과 지하를 착각........
촌드기 아줌마들의 주책어린 말이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