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부터 쭉~~ 사귄 친구가 있습니다..
그친구랑은 평생갈것같아서 정말 잘해준다고 잘해줬는데..
너무 이해할수 없는일들이 많이 일어나다보니까.. 그친구를 만나는것도
싫고 어색해서 생일때만 일년에 한번씩 만난것 같아요..
편하지도 않고, 속마음을 이야기하면 서로가 너무 상처일것 같아서
그냥 세월이 지나다보니, 사이만 너무 안좋아졌어요
그걸 그친구도 느꼈을것 같은데요..요번에 자기생일이있었는데..
전 그만 만날 요령으로 전화도 안했죠..자기가 전화해서, 약속도 어기고
만나기로한주에 못만나고 그담주에 만났죠..당연히 기분안좋았죠..
만나자고 전화해놓고, 전화도 없었고, 전 잘됐다고 생각했죠
만나서는 자기언니한테 전화해서 음식점 잘하는데가 어딘지
묻고 난리도 아니였죠,, 잘한다는델 갔죠.. 그리고 먹으면서
선물도 준비못했다고 하니까.. 그럼 음식값을 같이 내서 먹으면
된다면서, 괜찮다고 하더군요..자기도 부담스럽다구요
다 먹고 계산하는데, 가만히 있는겁니다.. 제가 다냈죠..
그리고 저보고 그러데요.. 돈을 하나도 안가져왔다, 그러면서
계좌번호로 부친데요.. 그래서 친구사이에 괜찮다 하고 대리운전
물렀죠.. 어떻게 자기가 만나자고 하고선 돈을 하나도 안가져올수
있어요.. 제가 내는게 아까운게 아니구요.. 그애 태도가 너무 꽤심해서요
헤어질려고 생각은했지만, 생각해보면 제가 너무 이기적이고
못땐건 아닌지 반성도 되고, 왜 우리사이가 이렇게 됐는지...
말안하고 삭힌 제 잘못인지... 만나서 이야기를 해볼까..어쩔까..
그냥 헤어지고 말까.. 많은 생각이 스치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많은 조언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