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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인데 혼자 넘 쓸쓸하네여..


BY 가을맘 2009-09-20

남들은 남편과 여행을 간다는데 나는 혼자 참 쓸쓸하고...

외롭단 생각이 드네요....

4년전에 이혼을하고 지금은 아이들과 생활하고 있는데....

 

아이들도 다 자라서 각각 바쁘고 (대딩)....

혼자 식사도 해야하고 외로움도 견뎌내야하고 .....

그래도 아이들이 착해서 엄마을 많이 위해줍니다....

 

살아보인까 아이들이 채워줄 부분있고 남편이 채워줄.....

부분이 다르더군요....처음엔 속썩인 남편 없이도 잘살아가리라....

맘 먹고 이혼을 결심했는데 지금은 외롭고 언제나 나 혼자라는거.....

 

속모른 사람들은 혼자 살아가면 편하겠다라고 말을 하는데....

몸은 편할지 몰라도 맘은 늘 외롭고 생활에 지쳐있고....

나들이한번 못하고 살고 있네요....

 

오늘도 옆에 누구라도 있음 맛있는거 먹고 가을 경치도 만킥하고 .....

스트레스도 풀고 이러고 싶은데 누구한사람 없네요.....

아이들은 엄마 좋은사람 만날거라고 하는데 어디 좋은 사람이.....

 

있겠었요 ,..40대 중반인데 어찌 서글프단 생각이 드네요....

어찌해야 즐겁게 살아갈수 있을까요 ....취미생활은 여유가 없어....

못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