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말부터 전세 이사하고 3개월정도 됩니다. 근데 이사하던 그날부터 지금까지 울집 하자가 장난 아닙니다. 바닥이 습하고 도배장판했는데도 불구하고 벽지는 곰팡이에 말도 못할정도로 집게벌레는 바퀴벌레보다도 더 독한것들이 바닥이며 원목마루며 올라오는데 더러워 미칠지경입니다. 그래서 이사오던날부터 발견되서 지금까지도 이어지는데요~ 주인아줌마 7월부터 지금까지 누수탐지기 가지고와서 확인하고 공사한다고 한다더니 지금까지도 말이없어 울아들 가뜩이하 호흡기질환이있는데 여기와서 엄청 호흡기질환으로 고생하고 있어요~ 아산병원에서 천식위험이 있어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고 합니다.ㅠㅠ 속상하네요~ 1인실에 입원하라고해서 병원비가 넘 비싸고해서 통원치료해서 지금은 조금나아졌네요~ 그래서 울신랑 도저히 못참겠는지 주인 아줌씨한테 빨랑 하자있는집좀 해결해 달라고 했더니 일주일지나서 전화와서는 해결해 주겠다고 나가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사비용과 복비는 어케할꺼냐고 물었더니~ "이사비용과 복비는 100만원만 주겠다고 하더이다." 씨~발 어케 100만원이냐~ 이사비용은 이집이사하면서 90만원에 복지 30만원 글구 이집이사하면서 도배장판 50만원인데 웬~ 100만원이냐~ 더 달라했더니 나도 이집에 돈들어갔다고 황당한 소리하네요~ 당연히 자기집에 투자한거면서~ 이런 젠장~ 근데 저번주 일욜에 나가라고 하면서 난 월욜부터 집알아보고 계약금달라고 했더니 본인은 화욜에 집내놓고 수욜부터 집보러온다면서 자꾸만 기둘리라면서 발뺌하네요~ 이런 주인아줌마 어케하나요~ 등기보니깐 집이 5채더만~ 이 아줌마 울집 빼줄사람맞나요~ 지금 울식구는 하자가 넘 많아서 친정집에서 산답니다. 정말 불편하고 친정엄마한테 미안한데 울막둥이 셋째놈 아들은 왜이리 기침을 달고사는지 그래서 울집에 있기 힘들어서 친정에 있는데 친정엄마도 힘들어서 저한테 싫은소리합니다. 전 정말 속상하고 힘들어요~ 어케하면 하자많은 울집 탈출해서 이사할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