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너무 화가나서 기억도 나지 않음)
마이보라 다음까페에서 이벤트 응모했다가 생각지도 못했던
던킨도너츠 상품권을 받았지요~여기저기 구경하다가 이것저것 준다는
이벤트는 몇 개 해봤지만 당첨은 처음이라 굉장히 당황하고 기뻐했지요..
그런데...ㅜㅜ 우리 딸애가 지갑만지기를 좋아해서..또 뭘 만지고 있길래
만지지 말라고 혼냈더니 자리에 금새 버리더군요..
그러고 설거지를 하다가 거실정리를 한다는것이 그 문제의 상품권을
아파트 관리비 고지서에 껴서 오는 이사짐센터 할인쿠폰인줄 알고 냉큼
버렸다는 슬픈 과거..ㅜㅜ4살짜리 딸과 네 잘못이니 엄마 잘못이니
말도 안되는 실랑이를 벌이다..슬픈 과거는 금방 잊고 또 도전하기로 했습니다
다행히 요번달도 도너츠 상품권이 걸려있더군요,,ㅋㅋ
빵을 좋아하는 모녀에겐 최고의 선물^^;;;;
암튼 공짜로 얻었던거지만 내 썡돈 날라간거 같아 마음이 아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