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2주전 알바를 구했다. 그일은 몸으로 하는 생산직 일이었다. 처음 그곳에 갔더니 한달 정도 예상하고 일을 하라고 했다. 한푼이라도 아쉬운 나는 그냥 하기로 했다. 집에서 가깝기도 하고 그날부터 다른분도 새로온분이 있어서 같이 비슷한 일을 했다. 그런데 이일이 하다보니 청소를 많이 하는 일이다. 같이 들어온 분은 지금 일하는 분들하고 비슷한 일을 하는데 난 늘 청소를 시킨다. 청소가 중요한 일은 알지만 난 청소를 하러온것은 아닌데 늘 나만 청소를 두세시간씩 시킨다. 정말 화가나 그만둔다고 했다. 그리고 한달 동안 청소만 해야한다고 한다. 그만 둔것이 잘한일인지 조금 참고 할걸 하는 후회가 밀려오기도 하고 소심한 나는 마음이 복잡하다. 직장생활을 몇번 하는동안 난 참으로 운이없다. 왜그런지는 나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