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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일저질렀어요.


BY 배해순 2009-10-22

남편이 일하러 가서.[

건설쪽일.]

집밖에 있는 감나무를 오르려다 감나무가 부러 졌데요

단감나무였는데 하나 따고 싶은 마음이었겟지만 ..

굵은 감나무가 어쩜 그리 쉽게 밑둥이 부러 질수있을까요.

그집아들[은행원] 전화와서 독 같은걸로 당장 심어 놓으라고......

다 우리 남편이 잘못했지만.

부러질줄알고 그랬겠어요 그리고 큰감나무가 없다네요.

보상도 필요 없다며 재산상 피해 .범죄운운 하고 고발 ,,어저구 저쩌구해서.

하루종일 머리 아프네요.

그래서 제가 남편이 술이 취해 있으니 한잠 자고 나면 사러 가겠다고 했더니.

잠시후 그엄마 전화와서 퍼붙고 아들이 또 전화해서..

구청해서 심어 준다고 안가도 되겠다고..

그러더니.구청하고 회사로 전화해서 난리 였나봐요.

당장 심으라고...

지름이 20센티짜리 심으라고 7냔된감나무라네요.

인터넷으로 물어보니 ㄱ년에 그렇게 큰게 없고 구하기도 힘들다는데 정말 .그아들말맞다니 x 빏았나봐요

속상하고 미치겠어요.미운남편.....

밥도 소화도 안되고 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