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속상하다.
고3인 아들이 신종플루란다.
수능이 얼마나 남지않은 이시점에 신종플루라니
안타까울 다름이다.
잘먹지 않으니 걸리는것이다.
그만큼 많이 먹어라고 부탁했것만 말을 듣지않더니 걸렸단다.
내가 해줄수 있는것은 먹고 싶은것 많이 해주는것 밖에 없다.
목요일까지 학교에 가지못하고 퇴출을 당했다.
입시생이다보니 아이들이 모두 심신이 약해있다보니 반이상이 열이 생기나보다.
이안타까운 위기를 잘 극복해서 수능을 잘 쳐야할텐데
목요일까지 집에서 자습을 해야만한다.
집에서 더 열심히 하길 바랄뿐이다.
단순한 감기인데 그것 하나 이기지 못하고 걸리다니...
수능이 대박나길 빌어 주세요.
아들! 힘내고 남은시간 잘 활용해서 실력 발휘하길 부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