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7세 입니다
어려서 부터 잔병치레도 많았고 부모도 5살때 모두 잃었습니다
할머니께서 늘하신 말씀이 내 이름이 나빠 내가 부모를 일찍 잃었다는
말씀을 여러번 하셨어요
그래서 7살때 제이름을 헤경이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제본명은 외자인데다 발음하기가 쉽지 않아서 이름을 밝히기가 꺼렸던 이름입니다
그런데 얼마전 우연히 인터넷으로 무료이름풀이를하게 되었어요
이름풀이에 중년에 내가 많이 아프다는겁니다
그때 때마침 제가 원인도 모르게 성대가 마비가되 말을못하고 여러군데 다니며
검사하며 원인을 찾아다녔는데 세군데 병원에서 모두 원인을 모르겠다는거예요
그래서 정말 이름때문에 아픈걸까 하는 생각으로
이름도 나쁘고 부르기도 나쁘고 실생활에서 쓰지 않는이름이니 바꿔야겠다고 생각하고
할머니가 지어주신 이름 혜경이가 어떤지 이름풀이를햇습니다
그랬더니 그이름도 나에겐 나쁘다고 다른이름으로 바꾸라기에 20만원에 이름을 새로 지었습니다
혜진으로 제친구에게 이름을 바꾸려고 한다고 이야기하니 웃으며
이름은 정말 잘짓는 사람에게 지어야지 잘못지으면 더나빠질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그이름갖고 다른 철학관가서 물어보면 또 나쁘다고 할거라고
그말을 들으니 다른철학관에가서 좋은지 나쁜지 검증을하고 싶어지더군요
다음날 다른 철학관을 가니 헤진도 나와는 안맞는이름이라고 합니다
이름풀이만 하는데는 5만원 다시 지으면 30만원 그소리에 갈등이 생겨서 이름을 지으면
이름풀이값은 안받는다기에 또 20만원에 이름을 짓게 되었습니다
3번째ㅔ 이름은 지원...
그이름을 갖고 다른 작명소를 찾았는데 점수로는 80점이라는군요
그럼 결국 이 이름도 아주 좋은이름은 아니라는거잖아요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사람마다이름풀이 짓는방법이 다르다고..
집으로 돌아와 법원에서 가져온 서류에 이름을 적어서 접수를해야하는데 어떤이름이 좋은것인지
정말 갈등이 심해지더군요
아는 언니에게 하소연을했는데 이름만 연구하신다는분이 있다고 이야기하며 언니 조카애가 산만해 이름을 바꿨는데 아이 성격이 달라졌다고 그소리에 마지막으로 다시 이름을 의뢰했어요
그런데 다른 철학관과는달리 물어보는게 많았고 일단은 신뢰가 가는것 같아 그곳에서 지은이름으로 개명신청했어요
비용도 10만원 처음부터 소개를 받았다면 40만원 아끼고 외식을해도 4~5번은 했을돈이내요
이름짓는비용이 너무 빚싸고 아까운 마음은 들지만 잊어버리고
기쁜 마음으로 개명허가 나오기 바라고 있습니다
아~ 지금 전 성대가 많이 풀렸고요 말도 예전처럼 합니다 치료는 한방치료를했구요
일주일에 3번 침맞고 한약먹고 양방으로 못찾는 원인 한방에서는 찾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