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편 재산 친정에 빼돌린 시엄니가
마치 나도 그럴 것이라고 생각하는지 손녀에게 전화해서 용돈 달란 소리
하지 말라고 했단다.
정말 무쉭하고 대책없고 왕여우 할마시에 남자 홀리는 재주는 비상한
그녀....이젠 그냥 그녀라고 해야겠다.
할머니가 전화하면 용돈 달란 말은 내가 시킨 것이 아니다.
그녀의 아들 그러니깐 남편이란 인간이 할머니한테 용돈 주세요 라고 말하라고 시킨 것이지.
그것도 생일 전날 전화가 왔길래 그런말을 한것 같은데 그걸 가지도 몇달 후
전화해서는 이사하는 데 돈 보태줄테니 아이에게 앞으로 용돈 달란 말 하지 말라고 하고도
할머니라고 할 수 있는 건가.
나는 아이에게 할머니와 통화도 하지 말라고 했고
전화번호 바꾼 후론 알려드리지도 말라고 했었다.
암튼 난 그쪽 사람들은 생각하고 싶지도 않고 또 앞으로 아이가 결혼을 한다면 결혼식에서나 어쩌다 볼까.
절대로 네버 결단코 기어코...등등....생각하고 싶지 않다.
그리고 가능한한 결혼 하지말고 독신녀, 골드미스로 평생 살라고 했다.
내 눈에서 눈물빼고 니들 눈에서는 눈물이 안나올 것 같으냐. 이 나쁜 것들아.
사기꾼 시어머니 다시는 손녀에게 먼저 연락하지 마슈.
내 딸이 먼저 연락하는 것 본적이 없수다.
그리고 이사하는 데 돈 보태주던지 말던지 안보태 줘도 상관없고
수십억 보태주는 것도 아니고 겨우 몇천 주려나본데 그거 있으나 없으나 별로 생활에 지장이 없으니까.
그돈 내가 쓸것도 아니고 당신의 아들이 아마 다 쓸 것 같은데 나한테 주는 것 아니니까 생색내지 않으면 좋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