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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플루..


BY 맘 2009-11-10

중딩 아이가 양성 판정을 받고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약먹은 다음날 아이가 정신을  잃고 쓰러졋다 깨어났습니다.

 

한 5분쯤 된거 같은데...하여튼 중딩이고 평소에 좀 어지

럽다고는 했지만 운동좋아하고 건강했어서 감기처럼 별

걱정을 안했거든요.

 

평소에 목감기 걸리면 평균열이 40도에 육박하는 아이인데

열도 38도 미만 이었고 하니 크게 신경을 안 썻는데 약먹은

다음날 정신을 잃고 쓰러졌으니....

 

다행이 증세가 호전돼서 경과들 두고 보다 괜찮아서 응급실

가는 거는 면했는데 지금생각해도 가슴이 떨리곤 합니다.

 

신종이 그냥 일반 감기와 증세와 비슷하고 대개는 약먹고

그냥 지나가는데 저희 애처럼 건강했던 아이가 걸려서 생각

지도 못하게 악화될수도 잇다는게 문제인것 같습니다.

 

열이 39도가 넘는 고열에도 학교가서 시험보고 오고 하던

애거든요. 그때는 열도 내렸었고 타미복용한번하고 자고 일

어나서 그랬으니 아이에게 약이 안맞았던게 아닌가 싶네요.

 

건강했던 아이들이 자꾸 일을 당하는 걸 보면서 저희애

생각인 나서 글을 쓰네요   독감과 비슷한 아무것도 아니라지만 누군가

에게는 아무것도 아닌일이 될수 없는데 정부에서 제발 탁상공론

좀 그만하고 현실을 정확히 판단해 항상 뒷북만 치지말고

빨리 빨리 대응을 해줬으면 좋겟네요.

 

아이가 증세가 있어도 검사비용이 너무 비싸 그냥 참는다는

사람도 있고 증세가 있을 때마다 가서 검사 받다보니 몇십

만원 나갔다는 사람에.....

 

저희 작은애도 천식이 있었는데 학교에서 빨리 좀 예방접종

을 해줬으면 좋겠네요. 하루하루가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