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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사무실넘 짜증나...


BY 이웃을잘만나야 2009-11-12

정말이지 남의집일로 짜증나는꼴이네요.

특히 이번 직장에서는 마음열기가 두렵고요.

맘열고 다가서려면 어찌나 잔일을 시켜대는지 귀찮고.....

맘닫고 내할일만 하고사니 남의 눈에 미워보이고.....

정말이지 짜증나고 귀찮네요.

직장에서 내할일만 딱하고 가버리는 그런거 그닥 이뻐보이지 않는거알죠.

그런데 조금 느슨하게 편하게 해주면 이것저것 자질구레 심부름꾼처럼 시키니 짜증이죠.

무표정하게 내할일만 하면 눈치좀 슬슬보다가 풀린것같음 또 잔심부름....

자기것 커피타달라는것도 모자라 손님오면 저 부르고...

기꺼이 해주다가도 당연한듯 부려먹는게 짜증나네요.

지돈 아까워 여직원도 안쓰면서 남의삼실 여직원을 지맘대로 부려먹는 나쁜심보. 

사장과 친구인 옆삼실넘....그넘이 더 주인노릇이네요.

울 사장과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그런사이여서인지  사장은 그냥 모른체하고 그넘은 그거 이용해서 저를 더 부려먹고요.

정말 말도 못하고 스트레스만 잔뜩쌓이네요.

이젠 사장넘이 더 꼴보기싫어 미치겠네요. 젊잖은척은 다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