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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왜 그러는거야?왜 그렇게 사는거야 이해할수가 없네..


BY 화가나는 아줌마 2009-12-03

친정식구는 1남 4녀중 난 네째다.어릴때부터 집안 형편이 좋지 않았다.가정형편도 좋지 않았고 형제도 많아서 어릴적부터 먹을거 제대로 못먹고 입는거나 공부할수 있는 공부방 하나도 없이 자랐다.우리집 환경을 간단히 말하자면 생활보호 대상자를 해서 기본적으로 고등학교 까지는 학교를 다닐수 있다.나라에서 지원해줘서 거의 무료로 고등학교까지 우리 형제들은 다닐수 있었다.그러나 첫째언니는 고등학교때 남자를 알아 공부도 거의 바닥 학교도 제대로 안다니며 남자에 미쳐서 생활했다.그런것을 보신 부모님은 무료로 다닐수 있는 고등학교를 중퇴하게 만들고 돈을 벌라고 공장엘 보냈다.그냥 사고 안치고 살았으면 공부는 못해도 고등학교까지 보낼려고 하셨는대 맨날 남자만 만나러 다니고 놀기만 좋아해서 그냥 고등학교를 중퇴시켰다.그리고 언니는 공장 기숙사에서 생활을 하면서 공장 남자를 만나 연애를 했다.

부모님은 반대를 했다.남자는 몇달에 한번씩 이공장 저공장을 옮겨다니고 제대로된 직장도 없고 벌어놓은 돈도 없고 어른을 뵈면 기본적으로 어떻게 해야 한다는것도 모르는 예의도 없는 인간이었다.그저 키하나 크다는거 그리고 눈동자는 흐리멍텅 뭐하나 제대로된 것이 없는 사람이었다.그래서 부모님은 결혼을 반대 했다.그래도 그사람을 너무 좋아한 큰 언니는 부모님 반대에도 불과하고 몰래 천안이라는 곳에 가서 임신을 하고 그리고 나선 친정에 전화를 해서 임신했는대 돈이 없으니 돈좀 달라고 친정에 전화를 했다.부모님은 그래도 자식이라서 그걸 뿌리치지 못하고 돈을 큰언니에게 주었다.그때 내 나이 15살때였다.그후 첫애를 낳았고 그래도 정신을 차리지 못한 그 첫남자는 맨날 술을 마시고 돈을 벌 생각도 없는 그런 인간이었다.그래서 큰언니는 애들 업고 공장을 다니면서 겨우겨우 생활을 했다.그러다가 두째가 생기고 돈이 궁해진 언니는 또 친정에 돈을 빌려서 끼리를 연명하면서 살았다.그런것을 안쓰럽다고 여긴 부모님이 없는돈에 중국집을 차려주고 이제는 애가 둘이니 정신을 차리라면서 어떻게든 살아보라고 했지만 그것도 3개월도 못가서 망해먹고 또 손을 벌리기에 부모님은 큰언니와 애둘을 대리고 친정근처에 집을 얻어주고 반 강제적으로 이혼을 시켰다.그렇게 세월이 흐르고 난 20살이 돼고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회사를 다니고 있는대 언니는 아직도 그타령만 하고 있었다.그래서 우리 형제들은 큰 언니를 언니 취급하지 않았고 무엇하나 제대로 결정도 못하는 그런 언니가 밉고 챙피해서 상대를 하지 않았다.그러면서 맨날 그타령 친정근처에 작은 월셋방을 얻어주었는대 도망가서 다시 살고 맨날 허송세월만 보냈다.그러다가 애들은 그 남자집에서 키우라고 그집에 보냈다.그후 세째언니는 고등학교 졸업후 회사들 다니면서 대학을 들어가서 2학년 봄에 결혼을 했다.그땐 챙피해서 세째형부에겐 큰 언니는 외국에서 산다고 했다.

그러다가 세월이 흘러 내나이 28살 때였던가 다른 두번째 남자를 만나서 부모님께 얘기도 안하고 두번째 남자랑 살다가 몇달뒤 친정에 찾아와서 결혼식을 올릴 생각이니 결혼을 승락해 달라고 했다. 이번에도 형편없는 남자였다.그때 큰 언니 나이는 37살이었다.남자의 나이는 39이었다.키는 160도 안돼고 벌어놓은 돈 하나도 없으며 고등학교도 졸업못했고,그래도 말하는거 하나는 그래도 언니보다는 낳았다.부모님은 할수 없이 결혼을 허락하고 결혼을 시켜주었다.서로 돈이 없는 사람들이라 방하나에 부엌하나 화장실도 밖에 있고 뭐 하나 제대로된것 없는 그런 결혼생활을 했다.

그런언니의 모습이 맘에 안들었지만 그냥 이제는 용서해야 겠다는 생각을 한 우리형제들은 그런 남자한테 형부형부하면서 살갑게 굴었다.그러면서 난 직장생활을 하다가 내손으로 대학에 들어가 졸업을 하고 30살에 결혼을 했다.그리고 막내 남동생도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하고, 둘째언니는 고등학교졸업후 직장생활을 하면서 혼자 살게 돼었다.

그러면서 세월이흘러 내나이 35살이 돼었을때 큰 언니는 두번째 남자와도 이혼을 했다.이혼사유는 남자가 의처증도 있고 자격지심이 많은 남자라서 언니가 친구들과 놀다가 늦게 들어오면 여자가 왜이렇게 늦게 오냐고 화를 내고 싸우고

큰언니가 살림도 못하고 여자가 꼼꼼한 면도 없고 살림도 대충대충한다고 화를 내면서 서로 많이 다투고 그랬다.그러다가 서로 합의하에 이혼을 하고 몇달이 흘렀다.두째는 그런 큰언니가 싫어서 연락을 끈으려다가 인생이 불쌍하다며 가끔씩 전화를 하는 터였고 세째언니는 옛날 큰 언니가 사고치면 가서 해결해주고 그런경험이 있던 터라 큰언니를 상종하기 싫다면서 연락을 끈었고, 난 그런 큰언니가 불쌍해서 가끔 만나면서 얘기도 들어주곤 했다.그런대 문제는 혼자 살고 있는 큰언니는 공장에 하루 월차를 내고 나를 만나 밥을 먹고 옷가게 구경하고 자기 집에서 자고 가라고 해서 그러겠다고 하고 큰언니 집에 갔는대 두번째 이혼한 남자가 집으로 전화를 했다.큰언니가 네째랑 있으니 전화하지 말라고 했지만 남자랑 자려고 집에 왔냐면서 동생이면 전화를 바꾸라고 했다.그래서 내가 받았더니 아 남자 아니네.술은 잔뜩취해서 내가 언니랑 할말이 있으니 언니를 바꾸라고 한다.그래서 내가 이혼을 했는대 무슨 할말이 있냐고 그냥 전화를 끈었더니 벨이 계속울리고 그래서 내가 받았더니 언니를 바꾸란다.그래서 언니가 받았더니 너 집에 찾아가서 확 불질러 버린다.내전화를 왜 이렇게 안받아.이 인간아.그러는 것이었다.정말 화가 났다.그렇게 자기를 괴롭히면서 그것에 못이겨서 이혼을 했는대 난 몇달에 한번정도 큰언니를 만나는대 그럴때마다 세네번은 전화를 오고 집전화번호도 알려주고 집까지 알려주면서 가끔와서 두번째남자랑 자고 그날도 월차 내었다면서 나랑 큰언니가 밖에 있으니 나한테 좀 챙피했던지 전화를 안받았던 것이었다.그랬더니 남자랑 있는 거냐고 왜 전화안받냐고 계속 집으로 전화를 했던 것이었다.그래서 술을 먹고 술에 잔뜩취해서 전화하고 아무 말도 못하는 첫째는 이혼을 했어도 거절 못하고 그냥 연락하면서 부당한 대우를 받아도 연락을 끈지 못하고 연락하는 모양이었다.생각같아서는 그냥 집에 가고 싶었는대 그래도 불쌍하다는 생각에 한참을 난 씩씩 돼면서 바보 뭐하나 제대로 못하는 첫째때문에 화가 났다.그날은 그렇게 지나가고 집에와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화가나고 뭐하나 제대로 못하는 첫째때문에 그냥 첫째랑 연락을 안하는것이 낳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그래서 세째언니한테 전화했더니 그래도 너만은 인생이 불쌍하니 연락은 하라고 했다. 핏줄이긴 하지만 너무 이해할수 없다면서 자기는 그런 첫째가 챙피하고 황당하다면서 신랑한테는 챙피하니 말하지 말라면서 누워서 침퍁기지만 너무 싫다면서 흥분을 했다.

사실 누워서 침뱉기라는거 안다.그런대 이제는 첫째랑 연락안하고 살고 싶다.너의 어의가 없고 바보같고 큰언니 노릇을 하라고 하는건 아니다.제 앞가림이나 잘하라는 것이지.그러면서 또다른 세번째 남자를 생각하는 인간 이젠 어떻게 대해야 할까? 나도 이제는 지쳤다.그런 첫째의 바보같은 스토리를 듣고 있는것도 신물이 나고 다시 두번째 남자랑 연랑하면서 지내는 것도 이해할수 없고 의처증에 맨날 오라가라 하는 그런 인간...

사실 많이 챙피하지만 여러분들은 이런 큰언니 어떻게 생각하시나요?그냥 연락안하고 살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생각하면 할수록 화가나는 일이라서 어떻게 해야 할지 이제는 맨날 그타령만 하는 인간을 어찌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