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내생애마지막직장이다 생각하고
이일 시작했는데 써비스받는사람이 적어져
죽어라 생각하고 한집다녔는데
나도 모르는사이 보호자 -넷째딸-이 토요일집에와서
일요일날 사무실사회복지사에게 전화해서
하루 네시간있는데 구석구석 정리정돈이 안되었다는둥
위생상태가 깔끔치못하구~ 지적하며
사람갈아달라고해서 11월한달하고 이달부터 또일이 없게되니
참 갈등됩니다,
난 그래도하는라구 했는데
사회복지사왈 그분이 좀 퍼펙트한걸 원한것같다구~
그치만 그퍼펙트한일이 요양보호사하는일 범위에 든다구~
아마 내가 정리정돈을 잘못한다생각들어
넷쩨딸이 자기손으로 일부한것같아요
그렇다고 나한테 한마디언질도없이 사람을 갈르다니
넘 심하고 몰인정한 생각이들어요 -종사자로써-
느끼는건 이일이 월급제라면 돈이 작아도 참좋을텐데
아직은 그렇치못하고
하나둘 해주면 셋넷 더해주기 바라고
일부 그런사람있어 무지힘듭니다,
가사지원부분이 써비스에 포함되지만
그렇다고 네시간 내내 안쉬고 할순없잖아요~
이분같은경우 자기돈 내는것도 아니고
기초생활수급자라 100프로 면제되는데
아마돈내고했으면 사람잡겠다라는 고약한 생각도듭니다,
워낙 경쟁도있어서 혹 부당한 요구가있어도
우리가 속해있는 기관에서는 우리편 옹호해주는입장보다는
그사람들이 딴기관 옮기는것 꺼려해 해달라는대로 사람바꿔줍니다,
바뀌는사람맘은 얼마나 서럽고 우울한데요,
내가 부족해서 일을 못해서 ,,그런 생각에....
그래서 며칠전에 아이돌보미기관에 신청해놓았는데
7월달에 이미뽑아서 아직은 뽑을 예정은 없다하는데
그래도 연락은 남기고왔어요
그일은 가사쪽 일은 안해도 된다기에~
가사쪽일을 하기싫다기보다는
해도 그사람들 보기에 -특히 자식들-눈에안차면
사무실에 전화로 별소릴 다하니 그게두렵고 싫어서요.
정말 어쩜좋을지 앞날이 걱정되네요
왜 내가 이일을 택했을까 ,,
요즘 자조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