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이 없어도.
신랑사업이 잘 풀리지 않아도.
빚이 있어도.
얘들 성적이 좀 좋지 않아도.
내 건강이 좋지않아도...
그러나 주어진 하루 일상에 감사하고 하루하루 신세한탄 하지않으며
주어진 내 삶안에서 즐겁게 웃으면서 생활해 왔는데.
연말연시를 맞이하고 보니 남들과 비교되면서 이 나이 사십넘도록 뭐했나 하는 생각과 함께
우울해 지는군요.
살다보면 좋은날 오겠지 하며 지낸 세월이 많이 흘렀는데도
좋은날이 안개속처럼 희미하게 보이질 않아 우울해 집니다.
마음 다잡아야 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