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이제 한참 말을 배울 시기인데..
tv의 영향을 많이 받는 것 같아요..
제가 자주 보는 프로그램이 지붕뚫고 하이킥인데,
거기 보면 해리가 맨날 '빵꾸똥꾸'라는 단어를 쓰잖아요
근데 어느날 보니까 울 쭈니가 저한테 '빵꾸똥꾸'라고 하는거예요....
너무 충격적이어서 ㅠㅠ;; (해리도 아니고;)
지붕뚫고하이킥 이제 그만 보려구요..
그리고 아이한테 바른말을 가르쳐야될 것 같아요 ㅠㅠ
교육학 공부하는데 바큰영상이라고 유명한데 바른교육에 대한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이 나오거든요..
그런데 거기서 나온 어느분의 말씀.. 바른교육은 (바른말)이다.
정말 이 말이 딱 맞는 것 같네요..
저도 이제 바른교육을 위해 바른말만 쓰도록 노력해야겠어요..
또 생각해보니 참 속상하네요..ㅠㅠ
엄마의 책임이 너무 큰 실수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