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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복있는사람이 있는걸까요? 답답해서 올립니다


BY 사는게~~ 2009-12-13

처녀때도 힘들게살아 부자총각은 못만나도

조금 안정적인 집에 시집왔으면하는 바람은 있었는데

그런 바람을 외면하고 결혼하고보니 기초생활수급자,,,,

 

정말 나중에 알았읍니다~

 

뭐 시부모가난한거야 내의지로 할수없는거니

결혼후 열심히 악착같이 살았지만 이상하게 돈음 모아지지않고~

내가 가고싶은 일터는 좀 안정적인곳은 벌써 백그라운드있는사람이나

아니면 물밑작업이 다되어있어서 들어갈수도 없엇고

들어가는곳은 교*로같은곳인데

기본급준다고하고 안주고 돈못받아 노동부에 고발하면

못된사업주 벌금내겟다 배째라로 나오니

못받은경우 몇번되고~~~

 

이런일이 반복되다보니 정말 내가 박복하고 복없는 여자인가 하는

생각이듭니다, 개인적으로 종교도있지만

그런일 겪지않게 해달라고 맘속으로 기도했는데

내의지완 상관없이 그런일 생깁니다

 

안정적이고 고정적인 수입을 받으며 -적은돈일지라도-사는 신랑을 둔

다른여자들이 얼마나 부러운지 모릅니다,

신랑이 지금 직장을 못다녀서,, 이제 알아본다고하는데

언제 잡힐지 모르겠어요,

 

제가 얼마나 돈복이없다는 생각이들었냐면~

몇년전 나보다 열두살 어린 여자와 교차*광고보고 같이 들어갔는데

전화로 영업하는일이었어요

똑같이 전화해서 멘트하고 일했는데

그여자 다섯개 팔동안 난하나도~~

그러니 사장부인이 저렇게 열심히 하는데 왜안될까 왜안될까

뒤에서 그랫을 정도니까요, 정말 답답했읍니다

 

이런건 노력과는 상관없는 복이고 운아닐까요?

뭐라고 설명할수잇을까요?

 

지금도 돈떼문에 힘듭니다,

남편쉬는동안 열심히 내가 일해서 근근 먹고살았는데

한달만에 어렵게 들어간 집에서 배신때려서 지금 일이끊겼구요,

일도 안잡혀 수입이없으니 돈은 필요하고

그냥 지금있는 직장그만두고 -그만두면 퇴직금은 나오니~

퇴직금으로 몇달 개길까하는 생각도 드네요,

웜말이면 보험료도 내야하는데 못내면 실효되니까요,

 

머리가 아픕니다,

현명한 님들 좋은 생각좀 모아주세요,

해결은 안되더라도 참고 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