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난달 방광염 증세로 산부인과를 찾았습니다.
그런데 의사 말씀하는게.. 방광염 치료보다는 암검사에 더 열올리는 듯한 뉘앙스
자궁 기본검사라며 난소암검사까지 권하는데..얼떨결에 해주세요~ 했지요.
유방 초음파도 했는데 쓰~윽 쓰~윽 이리저리 몇번 문질르고 이상없네요..
이상없다는 말에 괜한 돈 5만원 누가 훔쳐간것 같은 기분..
자궁에 혹이 있는데 커지면 수술해야 하니 담달에 크기를 보고 결정한다고 또 오라고 하더라구요.
암검사 결과는 며칠후 간호사가 알려주는데..
그것도 내가 몇번을 전화해서 알려주더라구요..별 이상없대요
검사비가 그날 25만원..
두달넘은 오늘 자궁혹 때문에 갔었는데..별로 안자라서 수술할 정도는 아니고
3개월후에 오래요.
그러다가 이러저리 초음파를 하더니 또 어딘가에 배란일도 아닌데 어쩌구 하면서 그게 물혹이라고
한달있다고 크기 본다고 또 오래요.
오늘 초음파는 3만 5천원
정말 돈먹는 하마도 아니고
미리 미리 예방하는 것도 좋지만 없는 형편에 참..괜한짓 하나 싶어서요
이렇게 하고 살아야 하는 것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