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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하는 그날까지....................


BY 하이디 2009-12-23

아직 살날이 창창한데............. 재미있게 살아도 모자란데.............. 울다가 지치면 배고파 밥먹고

 

하는 생각 이 어떻케 하면  복수를 해줄까?? 나만큼 아프려면  어떻케 해줘야 할까.... 너무 어려 세상물정 모를때는

 

남편이 없으면  이세상이서 살아갈수 없을것 같았다..내여친구하고 나를 배신할때도... 그게 무서워 배신감은 뒤로 한

 

채 두려움이 앞서.... 매달린게 화근이었다.... 그때 싹을 잘라야했는데..... 17년동안 살면서... 후회하는일이다

 

내게 시작된 바람은 ... 그렇게 시작되고... 고통과 괴로움에.... 이를 악물고 .... 견뎌온 지금에 내 생활은

 

그사람 앞에서 웃지만..... 나는 늘 칼을 간다..... 헤어진들 뾰죽한수도 없고... 어차피 살아야한다면... 내가 덜 괴로운

 

쪽을 택하기로했다.............. 살면서 가끔식... 이혼하지않기를 잘했다 싶을데가 있는 생각이  횟수가 점점늘어간다는

 

거... 아이들한테 가정이 얼마나 필요한다는거.... 개떡같은 아빠지만  아빠라는 존재가 얼마나 큰 자리를 차지한다느걸

 

아무리 멋있는 놈을 만난들  우리두딸 아플때 맨발로 병원에 뛰어갈사람만 하겠나 싶다.... 그런 맘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가슴이 썩어 문들어져서.... 이젠 심장이 굳어진것 같다.... 반응이 없다

 

올해만해도 3번이다..... 작년에도 여지없이..... 고상하게 살려고 애썼는데  눈으로보니 고상은 온데 간데 없어지고

 

나도모르게 일대 제일 큰 실수를 했다.... 야구 방망이 하나사들고.... 집으로 쫓아가 집 다때려부수고 안죽을 만큼

 

패줬다..... 작년에..... 그 이후로 또다른 상처가 생겼다..... 그래서 그이후론 아무짖도 할수가없다

 

그래서 포기하고 포기하고.... 돈만 잘 갖다주면,,,, 애들하고  재미나게 살아야지한다......

 

계절이 바뀔때마다 가슴앓이를 한다... 문득 왈칵 쏟아지는 눈물이.... 그렇게 뜨거울수가 없다

 

내겐 남편이라는 존재는 없다..... 애들 아빠로... 나는 그사람을 볼뿐이다...... 언젠가 내가 누군가로 인해

 

굳은 심장이 다시 뛰게되면.................나는 그동안.... 꾹 누루고 있던 화산을 터트려... 한방에 날려버릴꺼다

 

애들이 클때까지 기다려여하는 단점이 있지만.................... 그생가만이 내가 숨을 쉴수 있다

 

부모님 반대 무릎쓰고.... 그렇게 죽고 못살아  살았는데...... 사랑은 영원하지 않고 약속은 지켜지지 않는것이

 

인생이란걸 그리고 건강이 제일 행복이라는걸 알았다........... 더 살아보면 더 중요한게 뭔지 또 알수있을까??

 

그 당시는 힘들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잊혀지고... 멍만남으니.......... 세월이 약이라더니

 

지금 그런분들  계시면.... 조금 멈짖해보세요..............세월이 간다음에도 변함이 없음 그때해도 늦지않아요

 

아 속시원다................ 아무에게도 말도 못하고 답답했는데.. 멍청하지만.. 내자신에게  위로를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