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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탄 (밑으로 죽 내려야만 내용 볼수 있음)


BY 개여울 쏭 2009-12-28

40 여년 쌓인 한 ( 어린 아기들이여 풀어 주소서)

개여울 쏭  맞장구 0조회 4502009.12.25 
 이방은 분명 내 동생이나 자녀벌 되는 어린 아줌마 들의 신선한 방 이겠지요?

글을 쓰려니 한숨부터 나오네요.

42년의 긴 세월의 한을 어찌 이곳에 만분의 1 이라도 쓸수 있을지.. ?

저는 너무 바보처럼 참고 산 결과가 황혼의 이혼을 생각 하면서 너무 억울하고

시집식구 온 가족이 하이에나 내지는 흡혈귀 같은 인상이 들어서 나중에 죽어서라도 시집식구들이 묻힌 선산이 소름 끼칠 정도로 싫어서 그곳에 묻히고 싶지 않습니다.

빙산의 일각이 될 저의 사연의 대충 요지는 이렇습니다.

42년전  시골에서 교편생활을 하든차 정말로 주변에서 저를 못 되려가서 어느 사람은 손가락 까지 자른 사람이 있다고 하고 하여튼 줄을 서다 싶이 했지요.

미모는 아니지만 시골에서 몸단장 단정히 잘하고 다니니 남의 눈에 띄었든 가봐요.

그리고 우등생 그저 순하고 여린성격으로 학창시절 남하고 한번도 싸워 본적이 없은(겁이나서 남과 싸우지 못함) 모법생이라고 할까요.

*1. 시집에 오니 3살 연상의 손아래 동서가 서울 깍젱이,얌체 기회 주의자, 교활한자,남의 불행을 밟고 행복을 찾으려는 모사꾼(나보다 1년전 시집온2째 동서)

2. 시어머님, 2째 며느리와 막상막하의 모사꾼

3.클레무린, 모택동보다 더한 독재자 시 아버님

4.중딩,고딩 시동생 2 (매일 차비 달라고 내옆에서 엄마 부름)

5. 초딩5년시누이(막내) 농촌지도소근무 시누이

*신혼여행 다녀오니 시부모님 왈

1.아들한테 월급봉투 내 놓으라 하는데 며느리인 너한테 못하냐, 한푼도 건드리    지말고 다 내어 놓아라 (명령)

2. 시어머님 왈 나는 친정에서 무엇도 가져오고 했으니 너도 가져와라 식

* 30여년 살면서 심장에 못 박힌일

어찌 구구 절절히 못박힌일 다 쓰겠어요.

시부모님은 너희들이 장남이니 동생들 공부 시키고 결혼시켜야할일을 다해야 되는데 부모가 도와주니 고맙다해라(누가 할소리 인데)

*부모의 삶을 살아달라 이거지요.

10여년 넘게 월급의 반을 드렸지요.

시골 땅 판것이 있으면서도 장남이라고 잡안의 모든 책임을 떠 맏기려는 그분들

*너무 얼토당토않은 독재에 공손이 무름꿇고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숩니다 말씀 드리면 듣기 싫다 너는 선생했다고 부모를 가르치려 드느냐?

일거수 일투족이 어처구니가 없어

남편한테 시집을 못 살겠으니 나 혼자 살게 이곳에(양평근무 주말부부, 시댁은 서울)오지 말라고 했지요.

그랬드니 울면서 부모가 못하는 대신 내가 더 잘하면 되지 않겠느냐고 해서 밤새 울면서 매달리기에 그냥 살기로 했지요

설상가상으로 손아래 동서가 워낙 시집살이 어려울때면 나를 걸고 넘어가 헤피하려들고 시집식구 모두를 자기편으로 포섭공장

시어머님 자기편으로 만들고 주도권 잡으려 별짓다함

그는 친정이 서울 이였고 또 친정어머니가 한달이 멀다하고 시집에 드나들며 뇌물바치고 시어머니와 사바사바~~~~~~~~~

2째 시동생은 착하고 부지런하여 61세때 서울대 생명공학박사 학위취득

*내가 임신중에 방학이라 시댁에 와 있어도 매일 점심은 우동국수 그 여러식구 아침4차레밥상차림 점심2번 저녁은 5~6변

그렇고 나면 반찬이 먹을께 있나요. 그래도 먹을만 한것이 있으면 상밑에 내려놓고

며느리인 나는 먹지도 못하게 함

*점심은 내손으로 시동생 고기 육수에 떡국끓여 주면서 난 매일 우동국수

*해산 하고도 밥을 먹으려면 밥많이 먹으면 미련하다 미련하다.

*고약한 시어머니인지라 말해야 본전을 못 찾으니 사무적인 말만 했음

* 괜히 자기혼자 이말저말 해놓고 내가 화가 나겠다 싶으면 며느리 성난듯 하다드니

 혼자 찧고 까부름

*그속에서 살면서 난 선생을 했으니 아이들을 잘 가르쳐 성공시키고, 또 재테크에 관심이 많아 돈도 많이 모으면 너희들이 지랄을 못 하겠지 하는 꿈이 있어서 그를 참을수 있었음

*매일 얼굴만 보면 돈달라 하니 부동산으로 재테크한것은 알리지 않았음

 

* 남편은 마마보이

* 집안 대소사에 나만 쏙 빼놓고 결정하는 위인

*인간은 유한한 존재라서 참는것도 한계가 있지 그저 참기만 하다보니 난 불면증 우울증으로 살고 싶은 마음이 없어 힘이 빠질때가 너무 많소이다.

*요즘 하루에 2시간 잘자야 4시간 이니 삶의 질이 말이 아니고 기억력이 없어서

매우 불편함

*정신과 병원30년을 치료 받았으나 주변 환경이 개선이 않되니 치료가 않되어 포기상태임

*그래도 참으면서 내가 뿌린씨는 내가 거두어야지 하는 책임감에 이를 악다물고 아이들을 키우고 가르치면서 버텨오길 42년여 위에 3자녀 다 출가 시켰지만 큰 아들은 이혼하여 손자2인을 키우며 같이 살고 있고(가정 형편이 어려우니 며느리 바람나서)

*이런 어려운 환경속에서 살다보니 남편과 잦은 마찰

그렇다 보니 싸움은 점점 커지고 잘 한다든 남편은 시어머님 치마폭에서 놀아나는 어리섞은 자

* 둘째 동서는 나한테 별짖다하다가 내가 이제서 바른말을 하니 날 정신병자라고

남편한테 전화할정도(몰래)

*내 주변 사람한테 물어봄(내가 정신병원에 다닌다고 사물 판단력이 흐리냐고물어봄=전혀 아니라고 지극히 정상이라고 함)

*왜 이리 시집살이가 어려운가 했드니 선생했다고 기를 죽여 놓아야 겠다 작전 부렸음

*.남편은 법대 나왔고 수협에 근무 하든차 척추수술실수로 2급지체 장애인됨 실직한지23년 된72세

* .우리 친정 어머님은 시골 순수한 노인네로 남을 이리저리 요리할줄 모르는

순진한 노인네로 사위 붙잡고 딸한테 유리한 소리 못함

*. 시어머님은 교활한 자로 아들 붙잡고 아들내외 사이를 갈라 놓음

*. 시어머님한테 배운 수법을 남편이 배워서 아들과 엄마(나)사이를 갈라 놓으려

비밀리에 공작하고 있음(아들한테 나의 잘잘못을 몰래 편지로 써놓은것 내가 입수)

*남편이 23년 실직 하면서 돈 벌이를 못하니 가정 경제가 말이 아니고 이상할 정도로 수협에 근무 했으면서도 경제 마인드 마이너스 점수대

*지금까지 살아온게 나의 덕인지도 모르고 자기가 벌어서 그리 된줄아는 위인

*18년 수협 근무 하면서 시댁에 생활비 내지 시동생 학자금대고 지금까지 생활한게

자기가 벌어서 인줄아는 위인

* 나보고 니가 한계 부었 있으냐?(시어머님과 똑 같은 소리)___내가 뭐 잘했다고도 않했는데

* 나는 나서는 성격이 못되고 책임감 강함

* 남편이 실직되고 경제가 어렵게 되니 시부모 둘째가 모셨음

* 그 유세로 둘째동서 기고만장(그집은 가정경제 매우 부유함)

*  모든 시집식구 제편 만들려 우리 둘째 며느리(의사부인) 추키지 작전 펴는중

* 시댁에서 월급봉투 내놓으라 호통치니 결혼 2년 만에 직장 그만 두었고 23년전 남편 의료 사고로 직장 그만두고 부동산 한다고 그 면에 밝지 못하니 있는돈도 많이 버리게 되어 경제가 매우 어렵게 되어( 실업자 상태15년)자연 부부 싸움이 더 잦아짐
*대충 썼으니 이해 않가는 부분도 꽤 많이 있을듯


*****************지금의 심정과 상태***********************

1. 본인은 당68세로 지금까지 참아온걸 이제서 이혼하고 싶지 않음

2. 가급적이면 남편이 이해 못하는 부분을 이해 시키고 자녀도 있고 이혼하고 싶지 않음

3. 말 않하고 산지 1년 6개월(한 지붕 밑에서)

4. 어린 손자 손녀한테 못 볼것을 보이는것 같아서 매우 미안함

5..부부가 이렇게 된게 시어머님과 둘째 동서의 이간질에 가정이 파탄이 되었음

6. 남편의 이해 부족으로 전문가 한테 상답 받자고 곽배희 가정 법률상담소에 가서

 하소하니 남편 대동하고 오라하여 가자하니 내가 왜 거기 가냐고 않감

7. 내가 정신과 병원에 가니 가족의 협조가 치료에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고 남편 모시고 오라 하길레 가자하니 내가 왜 가냐고 않감

8.잘난체 하는 동서는 나보고 성질이 나빠서 그렇다고 시집식구들한테 입김

9.내 성질은 지극히 온순하고 남한테 싫은 소리 못하는 타입

10.친정 시골이라고 깔보고 모든걸 하시봄

11.지금은 친정 동생들이 커서 사회적으로 큰 성공


*************해결 해야 될 문제*****************

****동서

* 동서는 지금 아주 잘 살면서 거드러진 웃음

* 가정 파탄을 만든 장본인 것이 병원 진료 기록에 있음(정신과 의사 질문에 응하다 보니 나온 이야기)

*.의사 진료시 왈 :그 열악한 환경에서 미치지 않은게 기적이라고 하드군요

 

 **** 남편  

  남편이 계속 이런 상태로 나가면 이혼 할수 밖에 없음

 

  * 모자 이간질

 *막내 아들이 수련의 마치고 전문의 시험 준비중

*그 아들 한테만 온갖 비위를 다 맞추고 부인(나)험담 일삼음(시어머니 한테 배운솜씨)

 *친정에 가서 험담하기

나(본인)

 *남편이 장애인 인데도 이젠 오만 정이 다 떨어져 거들지 않음

 *시집와서 죽으라면 죽은 시늉을 다하다가 병신 바보 취급만 하길래 이젠 악해진 나의 모습 발견

 

*********질문**********

1. 동서 상대로 손해 배상 받고 싶은데 가능한지?

2. 정말 이런 억울한 삶도 있는지? 가지 가지 웃지 못할 에피쇼드

이를 드라마로 엮을수 있는 자료가 될지(본인은 충분히 있다고 생각됨,

단지 문장력이 없어서)

3. 이 나이에 이혼하면 어떤 삶이 펼쳐질지?

4. 막내 며느리 한테 갖은 아양 다 떨면서 달려드는 둘째 동서 어찌 대해야 할지?(의사 부인) (둘째동서가 며느리 한태 너무 그런 식으로 나오면 내가 며느리 한테 처신하기 어려움, 그렇다고 우리 시어머님 같은 사람이 될려면 무덤에 들어 가겠다고 작정한 본이, 현재 며느리와 나 사이 관게가 좋으나 앞으로 어떤 어려움이 올지

둘쩨 동서가 신경쓰이게 함

5 .시어머니 시집도 싫다는데 웬 손아래 동서가 날리를 치는지?고약한것 같으니라구

6.죄송하지만 제가 묻는 부분에 대해서 전문가가 있다면 연결해 주시면 더욱 고맙구요. 귀찮으시드라도 많은 의견 주시길 엎드려 비옵니다.

*말도 않되는 일이 수도 없이 많았으나 이만 줄여도 여기까지 읽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년말 년시 띁있게 보내시길 간절히 비오며 댁내 편안과 안위를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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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크토크 : 속상해
       작성자 : 개여울 쏭  
 


 
 댓글(4건) 
 

 
   개여울 쏭     같이 아품을 나눌줄 아는 따뜻한 마음 감사
 2009.12.27 16.46    

 
 

 통찰력 깊고 지혜롭고 정 많은 아우님의 글 감사
너무 할말이 많아 두서 없이 써진글 끝까지 읽어 주신 것 만으로도 이렇게 마음이 후련해 짐을 느낌니다.

사람 목숨을 참으로 질긴건가 봐요
그렇고도 아직까지 생명이 붙어 있는걸 보면
그러나 그 곱던 얼굴빛은 누렇게 떠 있고 학창시절에 다정했든 친구조차친 보고 싶으면서도 만날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
친정 고모님을 날 보고 몰래 눈물울 훔치시드군요 (저 불쌍한것 고생도 많지)

조언글 감사한 마음에 다시 몸 추스리고 일어서 봐야지요.
하긴 어제 저녁에 남편한테 자초지종을 많이 퍼 부었습니다.
해 넘기기 전에 가부간 어떤 결정이든 지으려고 도전했지요
말만하면 방으로 들어가 문 잠그는 남편은 그게 최선책인줄 착각하고 있든그

그게 냉전이지 종전이냐?
많이 수긍이 가는듯

계속 대화를 했으면 이토록 큰 멍이 않들었을 텐데
95%는 시집식구 때문에 싸웠는데도 모르는게 너무 많은 그

아줌마 닷컴, 처음 두드려 보니 좋은점 많네요.
그리고 지혜롭고 사랑많은 젊은 아우님들과 대화 한다는게
마음 뿌듯해 지며 어떤 어려움도 이곳만 두드리면 해결될것 같은 기대감

다시 한번 감사 드리며

송구영신 보람있게 하세요


  

 
  
  도라지꽃     *^^*
 2009.12.28 02.45  

 
 

 
 작가방에서도 뵙기를 바래요. 형님도 그 아픈 마음 형님만의 글방을 만들어 그 곳에 조금씩 내려놓아 보심이 어떠실지... 조금이라도 형님께 위안을 드렸다니 참 좋아요.*^^*  

 
 
 

 
 청이     저도 댓글 기다리던 이
 2009.12.26 15.18  

 
 말할 엄두가 나지 안아서 다른 분의댓글을 기다렸는데
고마워요~  

 
  
 도라지꽃     깊은 슬픔과 한
 2009.12.26 14.03  

 
 

 형님, 제가 아직 나이 어리지만 원글님을 형님이라 불러드리고 싶네요.
이 구구절절하고 답답하며 속 터지는 사연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풀어야 할지 우두망찰하여 두서도 없이 이것저것 말씀을 하시는 것을 보니 제 가슴이 다 아파옵니다. 망망대해에 돛단배 한 척 떠 있는 듯 형님의 심정과 처지가 전이되어 참 남의 일이 아닌 듯 한숨이 나옵디다.

형님의 기막힌 한과 억울함을 그 누구도 귀 기울여 들어주거나 이 문제를 어떻게 함께 안고서 해결해 보자고 나서는 이 하나 없고 때린 자는 어디에도 없으되 맞아서 병신된 자만 남은 형국이니 당사자는 이 맺힌 평생의 한을 어찌 안고 살아가야 할까 한숨과 눈물에 불면증은 당연한 것이요, 중치가 막혀 돌기 직전이 아니겠는지요.

형님... 가슴은 아프지만 형님의 그 아픈 시절들과 한의 시간들은 이미 과거의 것이 되었고 누구도 형님을 돌아보지 않을 것입니다. 그게 보통 가해자들의 일반적인 심리인 것을요. 지나간 것은 들먹이지 마라. 현실만 보고 얘기하자... 그것이 그런 부류의 사람들의 놀랍게도 공통된 자기방어기제입니다. 쉽게 말해 이제 와서 형님이 나를 서서히 죽여온 누군가에게 보상을 받고자 한다면 그야말로 형님은 또라이 중에도 상또라이 취급을 받게 될 지도 모릅니다. 형님... 오해하지는 마세요. 저는 형님과 같은 처지는 아니었으나 아주 비슷한 종류의 상처와 깊은 한을 가진 사람 중의 하나입니다.

그 한을 풀고 한번 사는가시피 살아보겠노라 별 지랄을 다 해 봤지만... 역시 때린자는 어디에도 없고 어디선가 집단구타를 당해 병신된 나만 오도마니 남아 있더랍니다.
하여... 형님, 형님의 여생, 이제는 오로지 형님 자신만을 위해 살아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형님이 아무리 피를 토해도 그들은 그들만의 리그를 즐거이 펼쳐갈 것이고 형님은 더욱 외로워질 따름입니다. 형님... 그것은 그들의 문제이지 형님의 문제가 아닙니다. 형님... 잘 안되시겠지만 이제는 그 누구도 아닌 형님 자신만을 위해 아주 이기적으로 한 번 살아보시길 바랍니다. 그 동안 내가 며느리니까 그래야 되나보다... 내가 손윗 동서니까 그래야 되나보다... 이러면서 자신을 참게 하고 그 억울하고 한 맺힐 일들을 묵인해 온 것은 어찌 보면 그 누구도 아닌 형님 자신일 수도 있습니다. 결국엔 물이 높은 데서 낮은 곳으로 흐르듯, 약하고 상대적으로 말 잘 듣는 인간을 늘 주무르고 제 발 아래 두고 조종하려 하는 것이 인간들의 보편적인 심사인 것을요.
형님이 잘못한 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좀더 자신의 삶에 주체적이지 못했던 것은 인정해야 할 거 같습니다. 저도 포함해서 말이지요. 내 설 곳은 내가 만들어가는 것이지 아무도 알아서 비켜주지는 않는 법임을 저도 평생의 시행착오를 통해 이제야 깨닫게 되었다고나 할까요. 그러나 이제는 그 무엇 하나 되돌려 놓을 여지는 없으니 지나간 것은 이미 그들의 삶 속엔 자신들의 과오는 이기적으로 잊혀진 뒤인 것을요.
형님...그냥 읽고 지나치기엔 너무도 가슴 시린 사연이라 이렇게 참견을 합니다.
동병상련의 아픔을 가진 한 사람이 형님의 마음에 한 줄기 위안을 줄 수 있기를 바라며 이 글을 씁니다.
하루에 몇 번씩 자신을 두 팔로 안고 소리 내어 말씀해 보세요.
"그래도 나는 아름다운 사람이다... 나는 나를 사랑한다. 나는 이제 행복해질 것이다!"^^

*참! 제가 읽었던 책 중에 마음을 맑혔던 책이 있는데 형님도 기회가 되시면 한 번 읽어보세요.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The education of little tree// 포리스트 카터 지음>  

 
 
 

 
 

&&&&&&&&& 앞에 글의 제2탄 입니다 &&&&&&&&&&

 

 

 

세상에 음지와 양지가 있듯이 저의 친정 이야기를 좀 할까해서

저의 친정 아버님은 24년전에 돌아가신 지금 나이로 92세 되는 분입니다.

며느리를 얻으시드니 우리 며느리 내가 위해야지 누가 위하냐?

남의 자식은 내 자식의 반만해도 잘하는거란다.

첫손자 볼때 내손자 내손으로 받아야지 친정이 왼말이냐?

딸들한테  내식구 만들려면 다정히 대해야 된다.

며느리 생일이면 어른만 생일이냐 ? 어른만 받으려하면 않된다. 하시며

생일 케일 사들고 멀리 40리길 아들네를 가십니다.

그정도면 화기애한 많은 일들이 있지요.

 

 

 

우리 시아버님

아들보고 월급봉투 내놓으라 하는데 며느리인 너한테는 못하냐?

첫아기 낳을때 시어머님, 6~7시간 걸리는 비포장도로 친정가서 아기낳으라고.......

 

이 두분의 경우를 환산함면

 

 친정 .................아들100점  일때  며느리  50점(기대점수)

 

 시댁.................아들100점  일때  며느리  200점(기대점수)

 

 그러니 내가 아무리 잘해도 시부모의 기대에 못 미치니 불화일수 밖에

 

 

 

***도라지 꽃 님,

보아하니 문학에 꽤 큰 재능과 소질이 있는것 같은데 이를 드라마화 할수 없을까요?

대조되는 친정과 시댁의 사연이 아주 많지요.

어떤의미의 시사적인 , 내지는 역사적인, 지식이 부족해서 표현 못 하지만 무언가 았을것 같아요

 

 

*또 다른 어떤 분이라도 좋아요

저는 문의한이기고 하지만 몸이 많이 불편 합니다.

도라지 꽃님 "the education of littie tree"  사서 볼께요

 

사랑스런 도라지꽃 안녕!

인자한 청이  아우님 안녕!

귀여운 줌마들  안녕!

 

 

 
 
 

(출처 : 아줌마닷컴 - 토크토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