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애쓰시네요. 인생 왜이리 고달픈지 ... 저역시도 시어머님 병환으로 매일 가슴에 연자맷돌 하나얹고 사는 갑갑녀 입니다. 님의 애달픈심정이 너무나 느껴지네요 처음엔 자궁암으로 입원하셨다가 수술후 뇌경색으로 걷질못하시는 불상사가 생겼어요 야속하게도 암은 완치가 되었는데 자리에서 혼자선 일어나지도 못하시니..빚은 점점 늘어가고 몸과 맘모두 황폐해집니다. 그래도 님은 끝이 보이시는것 같아 저보단 조금 나은 듯한데.우선 남편들이 정신차리는게 급선무 같아요 제식구 생활고는해결할수 있어야하지 않겠어요 울남편은 시어머니에게 너무도 집착하고 불안해하는 모습이 있어 문득문득 화를 일으킵니다. 빚이 싸여가도 늘괜찮다고 하는데 정말로 한심 하기까지 합니다. 님이라도 독한맘가지시고 자신몸 아이들 꼭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