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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버리겟어


BY 어떡해 2009-12-29

2학기 들어서 집안이 조용한 날이없다

중1딸 때문이다

 

첨 중학교 들어가서는 인문게 고등학교가 목표엿으나 어느순간 부터

그 생각을 접고 말썽없이 학교만 마치길 바랫다

11월어느날 학교담임샘이 전화를 햇다

아이가 학교에 적응을 잘 못하니 나와보시라고..

 

샌님왈 아이들의 관심을 끌기위하여 지키지도 못할약속을해서

아이들이 싫어한다고...

그래서 24일날 햄버거 40개 반에 돌렷다..

 

입에서 나오는말이 온통거짓이다

집에서 하는말 학원에서 하는말 학교에서 하는말

모두 틀리다.

 

그러니 학교에서나 학원에서나 심지어 가정에서 조차 딸 아이의 말을 신뢰하지 않는다

아이가3명이고 애가 2째라서 여러가지상황이 안좋은것 같아 신경을 많이 쓰는데도

딸 은 달라지지않는다

상담 센터를 여러군데 다녀보앗는데 하나같이 하는말

참고 기다리세요...

도대채 뭘 참고 기다리라는건지...

 

경제관념이 전혀없어서 돈 만 생기면 앞뒤 생각안고 군것질만 하는건 기다리라는건지..

눈 뜨면 툴툴대고 입만열면 거짓말 인것을 참고 기다리라는건지....

30만원짜리 학원에 보내는데 30명중에 25등 인것을 참고 기다리라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