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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째의 너무 느린 말을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BY 딸기와 남자 2010-01-07

세째 아이가 이제 5살이 되었네요..

그런데 사물의 인지도 못하고 말도 아주 단순한 것만 합니다...

참고로 저희는 맞벌이 부부입니다...

그래서 저녁에 아이들끼리 있을 시간이 많아요... 그리고 주말에는 시댁으로 아이들을 맡기죠..

그런 세월이 2년정도 되었습니다...

말을 할 나이가 되었는데... 아니 질문을 할 나이가 되었는데...

이야기는 아주 단순한" 엄마, 물", 안돼요, 내꺼야, 그런 말만 합니다. 한날 심부름을 컵을 가지고 오라고 심부름을 시켰는데.. 무엇인지 모르더라구요.. 그러니까 사물에 대한 인지도 많이 부족하더라구요..

친구중에 저의 아이를 자주 보는 친구가 있는데.. 너무 늦다며 복지기관에 가서 한번 검사를 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가서 검사를 받아보니... 거기에 계시는 선생님이 "어머니, 심각한 수준입니다.."빨리 언어치료와 심리치료가 들어가야 합니다."라고 저에게 엄포를 하더군요.

그날 이후로 여러 방면으로 알아보고 있는데...답이 나오질 않고 있네요..

어느 분은 장애인 통합 어린이집에 가면, 원비에 치료가 같이 들어가서 경쟁적인 분도 있고,,,"

먼저 병원에 가서 신단을 받고 치료센타에 가서 치료를 하라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참 우리가족 행복하게 살려고 맞벌이를 했는데.. 이런 결과가 나오니

참 속상합니다...

여러분 저에게 어떻게 해야 할지 가르쳐 주세요..

너무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