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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마귀님..보셔요~`


BY 행복이맘 2010-01-08

저의 글에 답변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장애아 관련해서 글을 올린 사람입니다...

 

그런데요~~

올리신 글을 읽다보니 걸리는 부분이 있어서요~~

아이가 초등고학년이라 인지도 어느정도 되고,, 화장실 문제는 당연히 되는데

본인 의지하고는 다르게 오줌보(?)가 또래아이들과 비교해보면 일반아이들이 200미리가

들어간다면 저희아이 오줌보는 50미리 정도밖에 안들어간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화장실이 멀경우,,재미난 일에 푹~빠져있을땐 참아보려해도

머리로는 참을수가 있으나...기능상에 문제가 있어 참질못하고 가는도중 실수를 한다는겁니다..

 

그러하기에 수도없이 지금도 마찬가지 미리미리 물은 당근 적게 마시고 한방울이라도 마시면 마렵지가 않아도

미리미리 다니라고 늘~~귀에 딱지가 앉도록 당부를 하구요..

 

기저귀를 말씀하셨는데....지적으론 많이 밀리지만 조그마한것에도 민감한 아이라서 눈꼽만큼의 양이 묻었음 바로

갈아입을만큼 깔끔을 떠는 아이라서 기저귀는 현장학습때마다 시도를 했지만 번번히 싫다고 하여 못하구요~~

 

누구보다도 제아일 제가 잘 알고 오늘도 내일도 조금의 낳은 모습을 보기위해 하루 몇군데씩

특수치료센타로 다니면서 가르치고 있답니다...

 

말씀드리고 싶었던 부분은 제아이의 실수가지고 뭐라고 하는게 아니고 그런일이 있었으면 수업하는 시간이 

오전 10~오후4까지입니다..

 

그렇다면 가방안에 여분에 옷이 있었으니 갈아입으라고 지시를 하는게 맞구요...특히나 계절이 추운겨울이구요..

그리고 수업을 마치고 아이를 엄마한테 데려다주는 과정에서 하루있었던 일을 엄마한테 대충은 설명을 해야한다고

당연히 생각을 합니다...

 

이런 부분을 가지고 속이 상해 몇자의 글을 올렸던것이지..

왕사마귀님 말씀처럼  배변훈련이 안된 아이인데...그정도도 이해못하면서 그런곳에 보내느냐는

식으로 내아이만 잘 봐달라는식의 극성스런 부모로 비친듯 하여 왠지 씁쓸해지는군요...

 

나름 프로그램이 알차고 평소엔 일반아이들 다니는 학원에 다니면서 치인 스트레스를 풀게 하고져

보낸겁니다...귀찮아서 종일 함께 하기 버거워 보육위주로 보내는게 아니구요..

 

말씀드리고픈건 실수을 했음 그날 있었던 일들을 저에게 한마디도 언급이 없었다는 부분을

말하고 싶었던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