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시동생으로하여 홧병이 생겨 고생을 하네요...
앓다 좀 나아지면 다시 도지고 도지고...
병주고 약주는 인간들 진저리나요
가슴에 응어리가 지고 팔도 다리도 아파요...근육까지
양약을 먹어야 나을지?한의원 가서 치료를 받아야 좋을지?
혼자 마음 다스리기 하며 나을 상황이 아닌데 치료 잘 받아 나으신 분
혹시 비슷한 경험이라도 좋으니 도움 주세요(덧글 부탁 드려요ㅠㅠ)
분하고 억울하고 원망스럽고 애매하게 넘어가며 사람 골먹이는데 환장하겠어요...
회피 할 곳은 만들고 요리조리 빠져 나가려는 심보
내가 집에다 못한 거 모냐구?따지네요!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못해준 사람이 뭘 따지는지...
반복되는 상실감과 앙금이 남아 괴로운 아내는 아랑곳 안하고
적반하장이고,기고만장이라 남자라면 때려주고 싶을 정도로 속이 터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