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812

힘없어진 우리 아내..


BY 남편감 2010-01-21

우리아내는

 

20년전 아주 어릴때 만났습니다.

 

그때는 우리아내가 정말 새침떼기고

 

소위말해 퀸카라는 사람이었죠..^^

 

저는 솔직히 그 세침떼기같은 성격을 고쳐주려고

 

계속 대쉬를 했던 겁니다..

 

그러면서 저절로 정말 좋아지게 되었고..^^

 

그 없던 시절

 

없는돈 있는돈 다 털어서

 

선물도 사주고..

 

우리는 점점 친해져 여기까지 오게 된거죠..

 

근데

 

살다보니

 

이런일 저런일

 

겪으면서

 

그 세침떼기 같던 내 아내가

 

어느순간 소심한 아줌마가 되어있더라구요..

 

정말 가슴아프네요..

 

여러분도 역시..

 

다그래

 

..

 

요즘 나오는 티비 씨에프처럼

 

다그래를 뒤집는 남편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