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내는
20년전 아주 어릴때 만났습니다.
그때는 우리아내가 정말 새침떼기고
소위말해 퀸카라는 사람이었죠..^^
저는 솔직히 그 세침떼기같은 성격을 고쳐주려고
계속 대쉬를 했던 겁니다..
그러면서 저절로 정말 좋아지게 되었고..^^
그 없던 시절
없는돈 있는돈 다 털어서
선물도 사주고..
우리는 점점 친해져 여기까지 오게 된거죠..
근데
살다보니
이런일 저런일
겪으면서
그 세침떼기 같던 내 아내가
어느순간 소심한 아줌마가 되어있더라구요..
정말 가슴아프네요..
여러분도 역시..
다그래
..
요즘 나오는 티비 씨에프처럼
다그래를 뒤집는 남편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