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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들이 다리를 다쳤네요 ㅠㅠ


BY 속상해 2010-01-25

전역한지 2달도 안돼서

큰 아들이 축구를 하다가 다리를 다쳐서 오더니

나중에 시간이 지나고 보니 전방십자인대완전파열이라네요

전역하고 나서 그렇게 주말만 되면 공차러 나가더니 기어코

다치고 오네요. 속상하네여 아들이 다친것도 속상하고 앞으로 운동도 제대로

못한다는 말에 더 속상하고

수술비도 만만치않을텐데

보험금으로 수술비를 충당할수있을지도 걱정이네요

에휴

진짜 세상은

다그래

한치앞날을 볼수가 없어 ㅠㅠ

군대에서 별 문제업이 전역하나 했더니

기어코 사고를 터트리는 우리 아들내미 ㅠㅠ

아 지금 이기분을 뒤집을만한 좋은방법이 없을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