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 남편의 외도를 알고(지금은 끝난 상태-남편말에 의하면)힘들어한다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었습니다.
2개월이 지난 지금은 어느정도 안정을 찾아가고는 있지만,
남편이 밖에 나가 있는 동안은 아직도 가슴이 쿵닥쿵닥, 아무일도 손에 안잡힙니다.
남편도 전화 자주해주고, 일찍 귀가하고, 어디에서 무엇을 하는지
상세히 보고해 주는 성의를 보입니다.
제가 알고 싶은 것은 술집녀였다고 하는데,(조사한 바로는 4개월정도 한달에 3~5번정도 만난것 같아요.제가 봐도 술집녀 같아요.만난 시간대가 거의 오후, 아니면 밤---술집쉬는 날이랍니다.1주일에 한번정도.)
술집녀하고 외도를 하다가 남편 스스로 접고 들어온 경우입니다.
헤어진 이유를 물으니, 자기를 베껴 먹으려 했다나요~핑계일지 모르지만,
이런 경우,
1.다시 그여자를 만날 확률은?
술집이라면 언제라도 찾아갈 수 있지 않나요?
전화번호는 다 지웠다고 하는데...제가 봐도 연락하고 있지는 않은거 같아요.
2.술집녀와 일반녀와는 외도시 느낌이 다른지요?
3.다시 외도를 할 확률은?(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궁금한게 많지만 남편은 더이상 말을 안하고, 무조건 모른다, 아니다,로 모르쇠로 일관합니다.